직접입력 여자는 자보기전까지 모른다...^^ 24살 챗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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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9건 조회 2,300회 작성일 22-03-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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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처럼 올챙이가 다시 충전된거 같아 방만듭니다...



방제: 갈비살에 소주한잔!!

다른날과 달리 30분 넘도록 아무도 안들어오는군여....

컴 켜놓고 만화책 보구 있습니다ㅜ.ㅜ

그러다 드뎌 처자입성.....

느낌 좃습니다

그러나....

칭구랑 둘이 있답니다.....둘니 나가면 안되냐구....

이런경우 거의 메이드 힘드다는거 님들도 아실껍니다.....정말 마인드 오픈 된애들 아님 .....





장고 때립니다.....이것저젓 물어보니 퍽같은 느낌은 아닌데.....

오늘은 맘을 비우고 별루면 그냥오구 맘에들면 술한잔하구 오기로 맘먹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후배넘 하나 대기시켜놉니다.....

교대역에서 새벽 1시30분 접선.....

룸미러로 확인중.....여차하면 튈려구.....^^

음.....뭐 상태나쁘진 않네여......한처자의 슴가가 저의 대뇌에 "그냥 데리구 가"를 전달합니다....

홈그라운드 방배역 먹자골목 쇼부에서 술한잔....후배넘두 도착.....

신나게 술먹습니다.....

이처자들 24살 대학 졸업반 모대학 사범대생 임용고시준비중이라는데....잘 놉니다....

슴가 착한 칭구가 필이 옵니다....

후배 갈궈서 자연스레 파트너 분리...ㅋㅋ

4시까지 술마시구 노래방에서 스킨쉽......

근데 이처자들 정색을 합니다

3번 만나기전에 이런거 싫답니다...예의 아니라구...자긴 이런거 싫다구.....

그나마 "아저씨"는 착해보여서 나쁜사람 같지는 않아서 참는거랍니다...

음...교육이 절실한 애입니다....

몸이 땡기는데 어떡하니?^^




암튼 당일은 힘들것 같아 낙성대집까지 대리불러서 델따주고  집 도착

간단 통화후 잠듭니다....

 






암튼 이처자 키는 한 160정도이나 얼굴은 흡사 하지원삘이 약간 납니다....약간 통통한 ㅡ.ㅡ

무엇보다 슴가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c컵은 될듯....

그러나 ....

대화를 나누어본 결과는...

애 넘 착합니다.....순수한부분도 넘 많구.....

하지만.....

그래두 할건 해야지 않습니까?

이미 쓴 돈만.....

술집 57000 노래방비+캔맥주 37000 =94000

아시다니피 딸방을 갓다오고도 피시방비 2일치는 충분한 돈입니다




암튼 운명의 벙개 애프터날.....

낮 3시에 픽업...

교외로 쏩니다.....

이날 날씨도 좋고 암튼 그녀 좋아라하네여.....

가는 내내 교육을 시켰져....

오빠가 그날 그랬던건 니가 너무 좋아서이고 우리 나이쯤 되면 뻔뻔해져서 그런 감정 숨기지 않는다..

오빠 결혼한 칭구들 벌서 이혼한 칭구도 있는데 다 속궁합 때문이더라....

잠자리 안맞음 둘중 하나 바람 나는거 시간 문제고 그러다 다들 이혼하는거다....

내가 너랑 좋아 사귀었는데 잠자리 막상 안맞음 그 시간 둘다한테 손해 아니냐....

니 의견 존중하지만 너무 오래는 못기다린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런 오빠가 싫으면 안만나도 좋다...등등....

그녀 조금씩 긍정적인 마인드 토로합니다...

그러다가도 아직은 아니라고 넘 빠르다고 고개 젓습니다...

장소 도착....

그래두 교육의 힘으로 팔짱 스킨쉽 뽀뽀 정도는 자연스럽게....

많이 발전했네여...

임용고시도 고시인지라 그녀 해방감 같은거 느끼는지 낮선 장소 낮선 남자가 그녀를 조금식 열리게 하는

느낌은 들더군여....

여지저기 거닐면서 데이트하다가 차안....

아직 낮엔 더운 날씨라 그녀나 나나 땀이 마니 났네여...

1차시도

"우리 샤워하구 디비디 보까?"

"어저씨 또 응큼한짓 하려구 그려져?"

"아니 너무 더워서 샤워 하고 싶어서 그래...비디비방이랑 뭐가 틀려?"

그녀 갈등 갈등....

"지금 퇴근시간이라 어차피 차막혀...할일두 없구"

"진짜 샤워만 하기에여?"

"응"

입성....

그러나.....

그녀 방어모드로 자기는 샤워 안한다며 이불 푹 뒤집어 씁니다....

그 모습이 더 귀엽구 사랑스럽구 땡기게 합니다...

공략 공략....

키스....슴가 애무....

그러다 그만하잡니다...너무 빠르답니다....미안하답니다...이해해 달랍니다

나왔습니다

모텔비 아깝습니다ㅜ.ㅜ

서울로 고고...

밥 먹으러 갑니다...

여기서 물러설순 없습니다...

2차교육....

소주와 함께 하는 교육은 효과 두배....

아까의 스킨쉽 탓에 그래두 그녀 졸 다정해 졌습니다

"아저씨 이것두 먹어봐여...."

그넘의 아저씨 소리 때문에 다른 테이블 사람들 재려봅니다...

챙피합니다 ㅜ.ㅜ

그래도 할건 해야잖습니까?

참습니다....

그녀 도저히 오빠 소리 안나온답니다 5살 차이 이상는 자기는 아저씨랍니다....

그녀의 집 낙성대앞....

여기서 물러나면 지지부진+귀차니즘으로 다시 보기 힘들꺼라는걸 직감하는 res...

마무리 교육 들어갑니다....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다.....근데 아까처럼 니가 그러면 오빤 힘들것 같다...

난 아직 너무 건강하고 니가 너무 좋기 때매 참기 힘들것이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면 앞으로도 그럼 밀폐된 공간에는 같이 잇지 말자....

등등 뻐꾸기 100000마리....

뭐 복궐복이져...

경험상 나한테 맘이 조금이라두 잇으니 데이트하구 모텔까지 갔을것이구....

그녀 주저주저....

"대답없음 허락하는줄 알께"

시속 200으로 고고....

입성....

1라운드....

그녀 자기가 오늘은 뭔가에 홀린거 같다구 한숨도 쉬어보지만 이내 체념합니다

불 다꺼다랄 주문합니다

허걱 물이...물이.....홍수입니다.....

좃습니다....

아아 정말 어렵게 성공해서 그런지 더 맛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육질두 탱탱하구 피부가 쫀득합니다...

물이 많아서 그런지 쥬니어  지칠둘도 모릅니다....

시원하게 방사......

애무 ㅅㄲㅅ도 없이 해보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색다르네....

1시간 동안 다정스런 멘트...

2라운드....

그녀도 불붙습니다.....

올라오게 해봅니다.....

허걱~~~~

이...럴....수....가

허리놀림 장난 아닙니다.....

곧휴 귾어질거 같습니다...

본좌 화류계 생활 12년만에 이런 느낌은 첨입니다....

진짜 명기란게 이런걸가 할 정도로.....

쪼임과 이완 능력이 타고 난건지.....

이렇게 땀흘려보긴 첨입니다....

3라운드....

그녀 갑자기 이불속으로 파고 들더니 예상치 못한 ㅅㄲㅅ

허억~~~이건 또 뭐야......

두번 이상 안되던 넘을 또 세웁니다.....

진짜 놀랐습니다.....

"넌 너무 기습적이야"

"아저씨꺼 좋아"

아 정말 황홀합니다.....

4시간동안 3번을 했네여.....

담날 아침에 한번 더 하구....

헤어지면서 앞으로 한달동안 안해줄꺼라면서 웃으며 집에 가네여^^

가까운 거리에 또 하나의 섹파가 생기는군여.....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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