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두려움에 거절했던 태국녀의 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xvlkdw1 쪽지보내기 댓글 26건 조회 2,503회 작성일 22-02-23 02:08

본문

짤막한 썰 하나 더 풀어볼 생각에 안마방 썰이 생각나서 풀어봅니다

집 근처가 번화가라 주변에 유흥거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안마방이 많아서 항상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워낙 안마를 좋아했지만 여유가 되지 않아 항상 나중에라고 생각하며 넘어가다가 한번 받아보기로 하고 정보를 모았습니다


당시엔 당연히 퇴폐업소라 생각했지만 미리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니 블로그 리뷰에 여성방문자들까지 있어서 여긴 괜찮겠다 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안마방에 갔다가 사장님이 어린애들은 오는거 아니라고 쫒아냈는데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하셔서 안심하고 들어갔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대기하니 태국녀 들어와서 인사하고 안마를 시작했는데 유튜브에서 본것과는 달리 뭔가 시원찮았지만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안마할때마다 손이 은근슬적 사타구니쪽으로 가서 뭔가 당황했지만 허벅지 마사지하면서 그럴수도 있겠다 넘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절 보면서 갑자기 핸드3만 섹스 6만 이라면서 계속 사타구니쪽을 자극하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이런걸 기대하고 온게 아니었기에 당황했고 워낙에 긴장했던 탓에 그냥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못했고 결국 안마사는 그냥 마사지?? 하길래 고개만 끄덕이고 조용히 마사지만 받고 나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바보같기도 하네요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