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조건녀를 불렀는데 당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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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f킬라 쪽지보내기 댓글 58건 조회 4,809회 작성일 20-12-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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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야한것도 찾아보고 이런저런 정보도 얻으려고 네이버 카페에 가입 했었는데


카페 주인장이 조건 게시판을 만들어 조건녀들 번호 스펙 페이 같은게 올라왔었다


금욜 퇴근하고 불금인데 할게 없어서 조건녀들 찾아보는데 집에서 가깝고 다른 조건녀들에 비해


가격도 싸서 문자를 해봤다 조건녀 동네까지 가기 귀찮아서 택시비 줄테니 택시타고 오랬더니 알겠다고


하길래 텔 잡고 씻고 기다리고 있었다 30분정도면 온다더니 한시간 반 후에나 왔다 


늦게 온건 문제가 아니였다 20대 귀요미를 기대했는데 왠 덩치 큰 아줌마가 온게 문제였다 


나보다 (키 170 몸무게 60초반) 키도 크고 몸무게도 훨씬 나가 보였다 


무르고 싶었지만 텔비도 냈고 택시비까지 줘야하는 상황이라 그냥 했다 


아줌마가 나 보자마자 왜케 귀엽냐고 아주 난리가 났다 난 표정 썩었고 아줌만 표정이 싱글벙글했다 


노콘 질싸라 해서 노콘으로 하는데 싸려고 하니 밖에다가 싸야한덴다 


질싸라 해놓고 뭔 소리냐고 그냥 안에다가 한다고 하니 힘으로 밀쳐버리더라 ㄷㄷㄷ 


2번하기로 해서 한번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기구를 사용하는걸 좋아한다고 하길래


얼마전에 우머나이저 샀다고했다 뭐냐고 묻길래 설명해주니 얼른 집가서 가지고


오라고 난리가 났다 기다리라고 하고 집에 갔다왔다 


보통은 도망가는 조건녀들도 많은데 이 아줌마는 티비 틀어놓고 껄껄대고 웃으며 기다리더라 


우머나이저로 ㅂㅈ 애무해주는데 신음 소리가 ㄷㄷㄷㄷ 


신음소리 성애자여서 아줌마인데도 신음소리 들으니 동생이 화를 내기 시작했고 


동생 빨으라 하고 계속 기구로 애무했다 


아줌마 ㅂㅈ는 아주 흠뻑 젖었고 2차전을 시작했다 근데 헐렁ㅂㅈ라 박아도 박는 느낌도 안나고 


신음 외에는 흥분거리가 없어서 오랫동안 펌프질하다가 싸지도 못하고 힘들어서 도중에 관뒀다 


같이 나가는데 이 아줌마가 텔 주인 아저씨한테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잘 놀다 가요~~ 껄껄껄~~'


그 아저씨 웃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데 개쪽팔렸다 


왠지 내가 돈을 받아야할거같은데 돈을 줘서 기분도 아주 후졌고 이래저래 안좋은 추억의 조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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