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분수녀 접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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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OU 쪽지보내기 댓글 91건 조회 4,239회 작성일 20-02-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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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녀 접견 1에서 분수녀와 다른 암캐입니다. / 위 사진과는 무관합니다.)

이여자는 휴게텔녀엿는데요..

후기를 읽다보니..분수녀가 있다더라 하고 나오는겁니다..

누구라고 예명도 안나오고 자기들끼리 돌려먹는다랄까..ㅋㅋ

추적하다가 업소명을 알고 전화로 물어보니..대기타야 한다나.ㅋ

그래서..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평일날 연차를 내고 쉬다가..생각난겁니다..

전화로 예약하니..5시에 된다고 해서..급히..달려감..

휴게텔치고 작은공간에..실장이,.여자인데..숙식을 하는지..돌핀 반바지를 입고 앉아서.

강아지를 안구서 예약잡아주더라구요.ㅋㅋ

드디어 분수녀 보러 입장...

근데..이언니가 절 단골남으로 착각하더라구요..

어머..오빠..요즘 왜 뜸했어..하면서..그냥 안기는겁니다..뭐지..

이럴땐.단골인척이..ㅋ

어그래 좀 바빠서..요즘..

이리저리..섹스 시작...언니가 제앞에서.쩍벌 하더니 보지를 마구 손으로 쑤시더라구요..

그러더니..제손을 달라더니..보지에 넣고..이렇게 비벼..아좋아..

오빠...나온다..이대로 받을거지.ㅋ

어? 어그래...그냥 쏴악....제 얼굴에까지..범벅...

얼덜결에 분수물을 먹어봤는데..이게..오줌이 분명 아니더라구요..

약간 점액질이 있는게 보짓물처럼 끈적이고..그러더라구요..

이렇게.섹스중 두번인가 싸더라구요.ㅋ

정말 제대로 보고..단골 삼아야겠다..했는데

역시나 분수녀를 보려고 줄서는 형아들에..체력이 남아나질 않더니..

결근을 밥먹듯 하더니..관뒀다고..ㅠㅠ

참...실장녀도 여기서 섹스일하던 언니였는데..원래 주인이 이언니에게 팔았다고 하네요.ㅋ

실장녀랑 해보고 싶다 햇더니..웃긴게..vip되면 해줄거라나..

이쁘장한 분수녀엿는데..ㅠㅠ 아쉽네요..

여러분들도 분수녀를 만나보신적 있으신가요??

댓글목록

낭만차치님의 댓글

no_profile 낭만차치 쪽지보내기 작성일

난 분수녀 섹파가 있었는데 섹파랑 같은 모텔을 두번 갈수가 없을정도로 갈때마다 침대를 물바다로 마들어버려서.....물론 내가 2~3회정도 하면
침대 포 및 이블까지 완전히 보지물로 젖어버려서 나중에는 다걷어버리고 맨 침대에서 박으니 침대자체가 다젖어버릴정도로 보지불이 많아서리....
오동통한 몸이라그런지 섹스를 한번하면 두바가지정도는 싸는거 같아요
정상위로 박다가 분수가 터지면 박을때마다 물이 비산되면서 내얼굴로 치솟과 섹파역시 온몸이 미끌거리죠  또 만나고 싶은데  사소한 싸움으로
못만나고 있어 아쉽네요 전철역 근처에서 조그만 맥주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두먼 단골하면서 수작걸면 잘넘어오는 여자라 먹기도 쉬웠어요....

유부폭격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부폭격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전 성신여대처자누님이 분수녀셨습니다...3번이나 접견했는데 진짜 물이 콸콸콸.....보빨하다가 제 입에 그냥 계속 싸주셔서 진짜 미친듯이 먹어댔는데 절대 오줌아닙니다....하 성신여대 누님 다시 접견만 가능하면 진짜 돈이 얼마가들어도 다시 뵙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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