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첫 휴게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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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lcklck 쪽지보내기 댓글 77건 조회 5,919회 작성일 19-09-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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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란제리룸, 안마에 이어 휴게텔을 드디어 경험해봤습니다.
너무나도 고팠던 지난 주말 수원 지역의 한 휴게텔에서 마음에 드는 처자가 있어 예약전화를 겁니다.
오피는 인증을 안했는데 휴게텔은 인증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깨름직하지만 본인 확인 후 정보 파기한다고하여 명함찍어 보냅니다.
휴게텔도 여성만 태국사람이지 오피랑 시스템은 똑같더군요.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실장을 만나지 않고 통화로만 방을 안내받아 들어갔다는점 정도 입니다.


들어가서 같이 씻고 누워서 본격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이전 글들에도 밝힌것처럼 제게 좀 큽니다(전 모르겠지만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휴게 여성분도 왠지 힘들것 같다고 하더군요...
BJ도 힘들어하고, 콘끼고 했는데 콘까지 끼니 너무 들어갈때 아프다며 그냥 노콘으로 하자고 합니다.
노콘은 갠적으로 불안해서 싫지만 뭐 노콘으로하는게 안아프다고하니..
오랜만에 노콘으로 하니 금방 느낌이와서(불안하기도해서) 빨리 싸버렸네요.

갠적으로 해당 여성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태국스럽지 않게 예쁘장하게 생긴 외모와 의젓이긴 하지만 촉감 괜찮은 가슴!
다만 한국말을 아예 못하고 영어를 잘하네요.
엄마가 영어 선생이고, 본인은 캐나다로 유학을 준비중이라고 그러네요.
여튼 영어로 대화를 즐겁게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왜 휴게텔이 오피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하는지 알겠습니다.
오피랑 달리 얼굴보고 갈 수 있으니 아무리 뽀샵이라도 내상 확률이 적습니다.
또 가격도 혜자스러우니 오피보다는 휴게가 더 나을수도 있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한국여자가 더 좋긴하지만 첫 오피 내상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댓글목록

힙합08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힙합08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한국녀들 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서 휴게텔을 이용하네요ㅎㅎㅎ

실사 사진도 보고 고를수 있으니 내상이 덜함ㅋ

엑서드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엑서드린 쪽지보내기 작성일

휴게가 좋더라구요. 실사보고 가면 내상당할 확률이 줄어들죠 ㅎㅎ 20살짜리 진짜 이쁜애들도 봤다는 ㅋ

나가리엉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가리엉아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오피가서 제대로생긴여성분 본적이 없습니다..

두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시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유흥아다는 휴게텔에서 햇ㅅ 아니구나 스파엿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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