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7세 유치원교사 성공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5건 조회 2,008회 작성일 22-05-21 07:41

본문

댓글이나 쪽지로...제 낚시터 여쭤보시는 분들이 가끔있으십니다.


예전에 여기 오기전 사이트에서는 알려드린적있었지만..

알려드린후에는... 


제가 만들었떤 방제목 그대로 도용하시는분 .부터..시작해서

수많은 경쟁자들이 생겨.... 챗을 못할지경까지 이르렀었던 경험이 있기에 

죄송하지만 알려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요즘...백수라...이 어장을 잃어버리면..똑 도 못쳐요..ㅜㅜ)




그리고 아래에 제 닉이 등장해서 깜짝놀랐내여.ㅋㅋ

비록 '새' 되셨지만...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함 풀어야겟단 맘으로 방 만듭니다...


뭐...제목은 노말하게.....퇴근하구 만나실분.....


처자입성.....


27 유치원교사....키 166 통통하다며 몸무게는 비밀이랍니다....


뻐꾸기 날려 전번 획득.....8시 낙성대에서 접선키로 합니다.....


네이버에서 맛집 검색.....


 1차는 XX 삼겹살에 소주까구 맘에들면 2번출구앞 빠로 이동..


뻐꾸기날려 점수....뭐 이런 므흣한 상상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맘에 안들면 밥이나 먹구 오잔 생각에 사진 확인두 안했네여.....


드뎌 접선....


코호호~~ 기대밖의 걸 등장.......비밀이라던 몸무게는 한 55정도 될라나....가슴이 도드라지는 원피스를


입구 왓는데 얼굴두 귀엽구 슴가가 육안으로 보기에두 씨-디컵은 될듯....캬하하~~


이따가 벗기는 므흣한 상상.....ㅋㅋ


게획대루 이동.....쏘주 깝니다.....이런저런 얘기.....




2차 빠 이동.....


작업들어갑니다...


칵테일 마시면서 분위기를 잡으며 멘트 날립니다....


"애기들 상대하시는 직업이라 그런지 참 순수하신거 같아여.."


"뭘요....알껀 다 알아여...."(뭘?)


"저두 참 애들 좋아해서 빨랑 결혼해서 애두 낳구 싶은데 참 그게 안되네여...."


"눈이 높으신가봐여?"


"아녀 심장이 두근거리는 사람을 만나는게 쉽지 않네여....어느순간부터....


근데 오늘은 희한하게 심장이 꿈틀대는 느낌이 나네여...."


"푸훗...."


하고 웃습니다......멘트 참 유치찬란하나 잘 먹힙니다....ㅋ


이어지는 나의 여성관과 남녀의 속궁합과 미래의 상관관계에 대한 강의 시작....


음...열씨미 듣습니다.....


"오늘 제 심장이 꿈틀댄 김에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구 싶어여...


당신이기에 이런말두 하는것 같아여....겁없이....."


뭐....다들 뻔한멘트.....우린 첨 만났구 어쩌구 저쩌구.....


"제 마음은 결정되었으니 님두 님 마음이 시키는데루 하세여...."


서울대입구 xx모텔입성.....ㅋ


군소리 없이 따라오네여......


들어와서 씻습니다....


그리구 말문을 엽니다...


실은 한달전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물리치료 받는 중이라 망설였답니다....


의사가 한자세로 오래 잇으면 안좋다구 했다네여....


걱정말라구 조심스럽게 다루겠다고 약속합니다....


말끝나기 무섭게 키쓰....애무....


가운을 벗기니 정말 아름다운 슴가가 두개 뿅...~~아 좃습니다...


이어지는 ㅂㄱ ....


새로운 녀와 첫삽입시 느껴지는 이 쾌감....


이것 때문에 챗을 하나 봅니다.....


퍽퍽퍽~~~떡을 칩니다...


그녀 허리 아프답니다...


자세 바꿔줍니다...


옆으로 뉘어서 퍽퍽퍽~~~


5분만 피스톤하면 아프다네여...


급기야 무릎꿇고 얼굴을 칟대에 파묻습니다.....잠깐 이러면서...


그 자세로 뒤에서 저두 뒤로 손을 짚고 허리만 이용 퍽퍽퍽~~~


그녀 죽을라합니다....


이 자세가 아프지두 않구 느낌두 좋답니다....


근데 이건 제가 힘듭니다 ㅜ.ㅜ


그래두 욜씨미 합니다....


시원하게 방사~~~허리에.....


어떻게 그 자세가 나오나며 칭찬해주네여...으쓱~~~^^


허리땡겨 죽는줄 알앗습니다......


한번더 복숩하구 11시 30분 퇴실.....델따주고 빠빠....~~




딸방보다는 싸게 잼나게 놀앗네여.....


환자랑 하실땐 상대방을 배려합시다....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