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타이마사지에서 생기다 만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21건 조회 2,082회 작성일 22-08-03 23:29

본문

주말에 몸이 좀 뻐근하여 집근처 타이마사지엘 갔습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몸이나 풀겸...


샤워하고 반바지, 반팔입고 족욕받고,,  그러고난뒤 방으로 들어갔네요..



엎드려 있는데,, 태국언니 들어옵니다.


껌껌해서 안 보이지만,,  동글하게 이쁜듯,,



먼저 등에다 오일바르고,,  그다음에 다리순으로,,


그리고 반바지를 벗으랩니다..,,  바지벗고  팬티위에 타월하나 덮어줍니다.



허벅지부근을 마사지할때는 슬쩍 손이 들어오고,, 거시기에 힘이 들어갑니다..


여기는 불법마사지가 아니다,, 참아야 한다,,



그렇게 뒤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눕습니다,,  물론 타월로 몸을 덮은채..


앞다리부터 들어옵니다,, 뒤판할때보다는 좀 약하더군요,,,



다리가 끝나고 이번엔 웃통을 마사지합니다,, 복부마사지,,,


되도않는 영어로 방귀가 찼으니 복부좀 중점적으로 만져달라고 하니..,,



태국언니가 오케이하더니 아랫배를 살살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 해주는 손길에... 쥬니어는  점점 더 고개를 쳐듭니다.,,


태국언니가 보더니 헉 합니다. 

고개를 쳐들었는데도..이거밖에 안돼?? 라는 듯합니다..(ㅜㅜ)

(대한민국.평균사이즈 입니다..)



주변을 서성이던 언니의 한 손이 존슨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한마디 합니다..

"오퐈~ 서비스???"


전 그냥 모르는척합니다.

(현금이 없단 말이다!!!!ㅜㅜ)


몇번을 주물텅 대며..위아래로 훓어 대며..오파 서비스?  를 외쳐대다..



언니가 한숨쉬더니.. 그냥 나갑니다.



다음부터는 팁을 준비해 가야겠습니다..ㅜㅜ..


끄읏!!!!

댓글목록

실바누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실바누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형님..지갑력을 발휘해서 존슨을 만족시켜주지 그러셨습니까!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