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유학생때 백마고딩 먹은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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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alrighty 쪽지보내기 댓글 45건 조회 2,489회 작성일 21-01-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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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놀이터에서 백마고딩 리사랑 얘기를 하다가 미친듯이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이제 본게임을 시작할 타임이 왔다. 그런데 나에게는 콘돔이 없고 그냥 때려박아야지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늦어지는 시간에 날씨는 더 추워졌고 리사가 먼저 우리 차에 들어가서 하자라고 했다. 그래서 옷을 주섬주섬 가지고 얼른 차 뒷자석으로 들어갔다. 들어오는 와중에도 내 똘똘이는 아주 불끈불끈 힘이 넘쳐있는 상태였다. 얼른 리사의 옷을 벗기고 그녀에게 귓속말로 얘기했다.

"야. 나 콘돔없는데 그냥 넣는다?"
"그래? 나 노콘이 좋아."

너무 쿨하게 노콘돔이 좋다는 리사의 말에 오늘 폭풍섹스 할수있다라는 생각에 내 똘똘이는 더욱더 힘이 나기 시작했고 뒤치기로 스타트를 끊었다.
차가 중형 세단이여서 좁다보니 더워지기 시작하고 서로의 땀이 섞이기 시작했다.
구부정한 자세로 박다보니까 힘들어서 내가 눕고 리사를 내 위로 올렸더니 리사가 마구 흔들기 시작하고 밑에서 바라보는 그 백마고딩의 몸을 감상하다보니 위기가 오기 시작했다. 참다 참다 쌀거같다고 하니까 리사가 "그냥 싸." 라는 말에 난 그냥 바로 싸버렸다ㅋㅋㅋㅋㅋㅋ
고딩이 왜이리 적극적인지 너무 행복했다.

이렇게 그녀와 차 뒷자석에서 땀내나는 섹스를 하고 난뒤 그녀를 집에 다시 데려다주고 지친 몸을 끌고 집에 왔다. 집에 도착하니 리사한테서 문자가 온다.

"I guess we are friends with benefits now?"
"우리 이제 섹파인거지?"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 이제 넌 내꺼다.

이후로 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기다려주세요
<4부에 이어서>

댓글목록

와꾸가중요해님의 댓글

no_profile 와꾸가중요해 쪽지보내기 작성일

앜ㅋㅋㅋㅋㅋㅋ갸부ㅐ뷰럽다 섹파가 생겼었ㄱㅡ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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