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소개티잉!!27세 연구원 성공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0건 조회 1,616회 작성일 22-07-13 23:09

본문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아는형님의 전화.


형님 : 떡개팅이다..!! 홍대로 출동!!! 

(여기서 떡개팅이란? 만나기만 하면 칠수 있을정도로 보픈(X지가 오픈)된 언냐와의 미팅 혹은 소개팅)


어지간하면 강남권을 안벗어나지만..

묻고 따지지도 않고....홍대로 쏴서.....

빛의 속도로 홍대에 도착....


주차할곳을 찾다가 아무대나 주차하구 ...


형님과 소개팅녀가 있는 술집으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들어오는 언냐....


형님 말대루 뿔테안경을 썼지만 착한 몸매에 착한 슴가....


청미니스컷에 검스....  (검스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반짝이 스웨터를 입은 그녀....


정말 매치안되는 얼굴과 옷차림이지만...그게 더 자극적이네여....


제발 저 슴가가 뽕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ㅜㅜ


잠시 대화하면서 언냐 표정을 읽어보니....


언냐 호감모드....빙고입니다....쿄쿄~~~^^


분위기도 좋고..언냐 무장해제된 느낌으로 언냐 소주를 달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운전때문에..미리 양해 구하고 맥주 1잔만..)





그....




러....




나....


갑자기 언냐 눈이 풀립니다...


말두 꼬이기 시작하면서 골뱅모드로 전환하십시다....ㅜ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나옵니다...


그런데 언냐  길에서...


“좋아...우리 다같이 2차가는거야....함께하는거야...궈궈...@@”


이럽니다...


졸 쩍팔립니다...ㅜㅜ



일단 차에 태웁니다...


언냐 또 이번엔 여왕모드로 변합니다...


“옵하~~나 아스크림이랑 커피 먹구 싶어...사와”


“어”ㅡ.ㅡ;;


편의점 들러서 구구콘 사다주고 차트렁크 열어 캔커피 건네줍니다...


어디사냐고 하니...독산동 산다해서 일단 그쪽으로 출바알~~


주절대던 언냐  5분도 안되서 곯아떨어집니다...


잠든 언냐를 보니 말아올라간 스커트에 쭉뻗은 다리....꼴깍~~ㅡ.ㅡ;;


탄탄한 슴가.....(뽕이 아니기를 다시 기원합니다)


잘하면 빤쓰 보일 것 같습니다..


급꼴림....!!


빛의속도로 방배역 도착....


언냐 깨웁니다....


“저기여....방배동 왓는데....술 더 할래여...?”


“옵하~~여기 어디야?...나 술 더못해.....집에 갈거야....졸려...@@”


“그럼 자구 가까?”


라구 말하는데...


갑자기 눈늘 번쩍 뜨더니만....


“절...대...안...돼@@”


라구 말하다니 다시 눈감구 꼬꾸라지십니다....


졸 무섭습니다.....ㅜ.ㅜ


“나 피곤한데 좀 쉬엇다가 낼 아침에 데려다 줄께....나 방향치란 말야....”


“절...대....안....우웁~~~우우웁~~~웨엑....옵~~ 나 오바이트 할거 같애”


“어어...알았어....”


잘못하면 떡 한번 치려다 코막고 내부세차하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더러운 기분속에


빛의 속도로 언냐를 차에서 내립니다....


등뚜들겨 줄라구 햇더니 저리 가있으랍니다...


멀리서 들돌리고 잇엇으나 소리만큼은 리얼합니다...


“우욱~~~ 웨에엑~~~ 우욱~~~켁켁~~~ 카압...퉤~~~”


아 십알 또한번 졸 쩍팔립니다...ㅜ.ㅜ


지나다니는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ㅜ.ㅜ


오바이트를 마치고 앞좌석은 울렁거린다며 뒷자리에 타는 언냐...


꼭 김기사와 사모님 된거 같습니다....ㅜ.ㅜ


힘든 오바이트를 마치고 언냐 널부러져 잇습니다....


“힘들텐데 쉬엇다가지....”


“절...대...안...돼...집으로 가...나 자고 싶어....@@”


아이쒸~~~차를 몹니다...


저는 의지의 한국인  여기서 물러설순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나 올때 길헤매서 차에서 죽을지도 몰라...”


“절...대...안....우웁~~~우우웁~~~웨엑...옵....나 봉다리....봉다리좀....@@”


“어어...알앗어.....”


다시 빛의 속도로 차트렁크를 열어 오바이트를 담을 만할 걸 찾아봅니다...


구석탱이에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져 잇는 비닐 쇼핑백 발견....


언냐한테 잽싸게 건내줘 봅니다...


하지만 언냐는 이미 비몽사몽....


할수없이 조용히 언냐 양귀에 봉다리를 걸쳐줍니다....


“우웩~~~~우웁~~~~카악~~~ 퉤악~~~”


정말 리얼한 사운드와 함께 강력한 스멜이 차안에 퍼지기 시작합니다....ㅜ.ㅜ


마니도 토해냅니다....


“옵하~~오디오 볼륨좀 키....우엑~~~ 우우웁~~~~쩍팔리단 말야...@@”


(알긴 아냐?)



스피커 찢어질거 같습니다.....



언냐네 집...독산동....


사당쪽까지 왓으나 ....


죽음의 상습정체지역 까치고개 12시가 지낫으나 졸 막힘...


“야 차봐라...차.....이대로 가다간 1시간두 넘게 걸릴꺼야.....


너 자꾸 화장실 찾지말구......쉬었다가 아침에 가자....“


“절....대...안....우엑....우웨엑~~~~~@@”


“손안댈께.....진짜 피곤해서 죽을꺼 같다......제발.....들어가자...:”


“진짜 손안댈꺼야?....알앗어....가......@@”


“응...갈께....”


졸 드럽긴 하지만.....비굴햇지만......암튼 빛의속도로 사당역 모텔 입장.....ㅋㅋ


근데 언냐 차에서 내리면서부터 갑자기 애인모드로 변신....


팔짱 꼭 끼고 앵깁니다.....


“옵하~~우리 몇층이야?”


“으응~~7층...”


“옵하 입흐다...히~~~쪽....”


갑자기 뽀뽀도 합니다....디러~~~


반대손을 보니 어느새 미키마우스 봉다리도 들려져 있습니다....


꽤나 묵직해보입니다....ㅜ.ㅜ


양심은 잇었는지 뒤처리는 해줄려구 갖구 내렸나봅니다.....


기특한 언냐.....


키를 꽂구 들어가니....


언냐 더 황당합니다.....


훌럴훌렁 벗더니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저는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잇는데.....


언냐 뭐라구 뭐라구 쭝얼거리는 소리 들립니다...


“십알....추워.....앗~~뜨거워......조낸 속아퍼......@@”


뭐 이런 내용 같습니다.....


언냐 또 여왕모드로 변신....


“오빠 수건 가져와”


“어”


언냐 나오고 저랑 바통 타치.....


드가서 구석구석 꼼꼼히 씻습니다.....


나오니 언냐 머리 수건으로 싸매고 멀뚱거리고 잇네여...


그래서 침투....


키쓰 들어갑니다.....


“옵하...안 건드린데매......나 술 다깼어....”


기여운 것 살짝 팅기네여....


다시 돌진.....


키스 슴가애무......


오옷!! 지쟈쓰....


뽕아닙니다.....


아까 기도가 먹힌걸까여.....


이 가녀린 몸매애 젖소가슴이라니.....


이어지는 ㅂㄱㅂㄱ.....



그....




러,,,,,


나....



2-3분만 삽입하면 언냐 아프다고 빼버립니다...


“옵하 오늘은 그냥 자자...나 피곤해...졸려.....”


쩝~~~


그러더니 이언냐 바로 코곱니다....


그런데 자면서 매미처럼 착 붙어서 내가슴에 얼굴 뭍고 들이대는데...


손과 다리는 잠결에 애무들어옵니다...


이런 상황에 누가 곤히 잠들겟습니까?


그래서 키스하면 혀뽑힐 듯이 빨아버립니다....


그리고 슴가로 내려오면 신음소리내며 느끼구....


밑에두 흥건히 젖어있습니다.....


그러다가 삽입만 하면 2-3분 하다가 아프다고 빼버림.....


잘 생각해보니 이언냐 질이 매우 짧습니다....



암튼 뻥안치고 이러기를 밤새 7-8번 정도를 되풀이 한듯.....


밤새도록 이렇게 많이 꽂아보고 사정 못하기는 처음입니다.....ㅜ.ㅜ ...OTL


그래서 아침에 하려구 했는데....


언냐 불편해서 못자겟다구 새벽 6시에 주섬주섬 옷입네여...


다음에 시원하게 하자구....


졸린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델따주고 내려다주는길....


“옵하~~나 담주부터 나이트근무라 좀 늦게 끝나...괜찮지?”


“어?~~~으응~~~~”


이 언냐 애인처럼 굽니다....


극강 애인모드.....ㅜ.ㅜ


집에오니 아침 7시.....


엄마한테 안걸렷음.....쿄쿄~~~~~


1시간 자구 빛의속도로 출근.......


회사에 도착할 즈음.....엄마한테 전화옵니다...



















“이넘아...또 어디서 쳐잣어? 집이 여관이야?...니 꼴릴때만 와서 자게...?.”


아니라구여....집에서 잤다구여.....졸 억울......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text님의 댓글

profile_image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

와ㅣ 감칠맛 쩔겠네요 저러면 오히려 짜증나던데 ㅋㅋ 대단합니다 딸이라도 치시지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