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100만불짜리 슴가!! 24세 간호사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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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3건 조회 2,330회 작성일 22-05-0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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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게시판이 시끌하네요..

머. 쓰잘대기 없는 소리는 걍 못본걸로 하고   시작합니다.




여느날과 같은 챗 작업.....


처자 입성합니다....


164-48 천호동거주 강남 모 성형외과으 간호사랍니다....


커헉~~왠지 모를 간호사에 대한 동경~~~ㅜ.ㅜ


어릴때부터 야동을 마니 봐서 그런가여.....


환자복을 입고 팟팟팟 하고 있는...ㅋㅋㅋ..


쭉빵 슴가큰 미녀 간호사와의 ㅂㄱ는 남자의 로망....ㅜ.ㅜ


전투력 급상승합니다....


뻐꾸기 10000마리 날려 전번획득.....통화합니다.....


목소리 좃습니다....


차병원 사거리에서 7시 30분 접선....


그 근처 성형외과 같습디다.....


음...와꾸 중상...몸매 중상....대체로 므흣했으나....


간호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컸나여.....뭐 그닥..ㅡ.ㅡ+


이동합니다....


밥먹구  근처 술집 이동.....


술먹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직업이 직업인지라.....


선생님이 여자들 가슴수술한땐 막 다 주므르고 그런다는둥....


뭐 그런 얘기들도 오가고.....


음...자기는 100% 자연산이라네여.....아 맛보고 싶습니다...ㅜ.ㅜ


소주가 2병째 비워집니다.....


이제 피곤...ㅜ.ㅜ


작업들어갑니다....


"내일 회사가기 싫다"



"왜? 몸 안좋아?"


"아니....가두 일안될거 같아"


"왜?"


"너 간호사복 입은거 아른거려서 땡땡이칠꺼야 아마두"


"푸훗~ 오빠 나한테 반했구나?"


저런 멘트를...ㅜ.ㅜ+


"음....오늘 나좀 치료해줘..그래야 정상적인 삶을 살것 같아"


"어디 고쳐주까"


손을 조용히 잡습니다.....이마루 가져다 댑니다...


"열병 났나봐"


술먹으면 누구나 그렇습니다ㅜ.ㅜ


"진자 뜨겁네"


"너 안구 자면 날것 같아"


"쯧~~ 안돼"


"백의의 천사가 환자를 버리구 가면 직무유기다 너..."


"나~~참...오빠 왜 그래...애처럼...."


저 진지모드로 전환....


"첨 봤을때 나두 공부 마니해서 의사될걸 그런 생각했어....."


침묵이 흐릅니다....


"칫~~알앗어..."


ㅋㅋ 입성..


가까운 모텔  입성...역시나...여X요 나 xX어때 를 이용할걸..

가까운 모텔은.....비추입니다 


씻습니다...


큰 타월을 두르고 나온 그녀....


벗깁니다....


허걱~~~ 진짜 가슴이 입흡니다....아깐 몰랏는데....


크기는 비컵정도이나 탄력도...모양....정말 예술......안습입니다ㅜ.ㅜ 감격해서..


칭찬...도 칭찬...


"남자들이 가슴은 100만불짜리래...."


이어지는 몸치료......


아 좃습니다....


3번 발싸.....


뻗습니다.....


일어나니 그녀는 출근했군여...


카톡만 덩그러니 와 있습니다...


"오빠 먼저간다...출근잘하구....나두 즐거웠어....종종 보자"


거울속에 흐트러진 머리의 제가 보입니다....


바깥에는 분주한사람들의 움직임....


저도 서둘러 출근합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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