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32세 백화점 직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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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2-04-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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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과 같은 챗 작업....


오늘은 날씨가 좋아 드라이브 하고픈 날이네여....


처자입성....별명이 휴가중.....직감적으로 오늘 쉬는 언니란 확신이 섭니다...


또한 별명이 이렇다는건....나 오늘한가하니 자신있는놈 들이대봐.....로 들립니다...


그래서...들이댑니다...


전번획득....그리구 만나기로 합니다.....


175-55 32세 백화점에서 아동의류 판매....


롯데XX점 앞 4시접선.....저두 휴가라 했습니다.....ㅋ


와꾸 중하 ~~~ 버릴가 하다가 슴가보고 좃섭니다^^


대략 c컵....ㅋ


드라이브 가길 했기에 달립니다....


나만의 코스로 쏩니다....


참고로 이코스 간처자 성공 100% 였습니다....



이론저런 얘기 밥두 먹구 어느덧 어둑어둑.....


"뭐할래여?"


"서울가여 이제..."


"지금가면 차 막히는데...."


"그럼 뭐하구 싶으신데여..."


"디비디 볼가여?"


"그런데 싫어하는데요..."


종나 까칠하십니다....ㅜ.ㅜ


그러나 참습니다...여까지 왕복 기름값만 얼마입니까?


뻐꾸기...신공.....


안먹힙니다.....졸 마니 당햇나 봅니다.....ㅜ.ㅜ


친해지면 그때란 말만 되풀이....


포기하면....


시간낭비...돈낭비....


한적한 곳에 차댑니다....


"제가 맘에 안드시나여?"


"맘에 없음 여까지 따라오지도 않아여"


"근데 왜 이렇게 못믿어 하세여"


"남자는 다 늑대자나여..."


"하하하....뭐 그렇긴 하져....본능인걸 어쩌겠어여.......근데 님이 가지고 싶은 입술을 가진것두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그녀 까칠모드에서 조금씩 웃습니다...


"잠깐 맛만보면 안될까여?"


침묵....


돌진합니다....


ㅋㅅ...귀빨기까지 서비스합니다..달궈야 할것 같아서....


가슴으로 이동중....


손목 나꿔챕니다....전광석화 같습니다....


"거긴 안돼"


뻐꾸기 100마리 날려두 죽어두 안됩답니다....포기....ㅜ.ㅜ


서울로 고고.....


그녀집근처.....


불닭에 맥주 먹습니다.....


다먹구 차안....으슥한 보라매 병원 앞쪽으로 차댑니다....


다시 시도....술기운인지 조금씩 반응합니다....


슴가에 다다르니 미칠라구 합니다...


아까 못대게 한 이유는 슴가가 성감대라 참았답니다....


술먹구 나니 땡긴답니다...500cc머거 넣구ㅡ.ㅡ+


슴가 집중 공략....


밑에두 마니 젖엇네여....


라자 후크 풀러봅니다....헐 절라 크네여....


근데 유두 근처가 쭈글쭈글....나이는 역시.....ㅜ.ㅜ


게속되는 슴가 괴롭히기.....


그녀 못참겠답니다 제 벨트 푸릅니다...


이어지는  ㅅㄲㅅ....안나오는 자세 잡아가며 마물....


힘들어 뒈질뻔~~~ㅜ.ㅜ


그녀 땡기는 날이면 어느순간 챗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30살 이후로는 참 성욕이 자제가 안된다는 말을 하네여.....


저는 너무 선수 같아서 싫다나.....


순진남 후리기가 취미랍니다....ㅡ.ㅡ+


결국 제가 성공한게 아니라 그녀의 희생양으로 쓰인거 같네여ㅜ.ㅜ


씁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육보시 했으니 오늘은 좋은일이 생기겼져?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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