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34살 동대문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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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9건 조회 2,174회 작성일 22-04-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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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아시죠???  바로 방 만듭니다....


방제: 자신잇음 와라!! 아무나 안만난다(사실 아무나 만납니다ㅜ.ㅜ)


처자 입성


34 동대문에서 옷장사 오늘은 비번이랍니다 ...집은 신촌...


귀차니즘 거리와 기름의 압박.....ㅜ.ㅜ


멀다구 튕겼더니 밥은 지가 산답니다....


대충 기름값과 귀차니즘 렌징 될것 같아 고고...


8시 신촌 접선...


와꾸 중하....


최근년들중 최악 ㅜ.ㅜ


하지만 가슴이 뜨악~~~ 가슴만 보입니다...


저는 얼굴 이쁘고 절벽보다 얼굴 별루 가슴 뜨악이들 더 좋아라합니다...


뭐 결혼할것두 아니구.....


장흥 가자네여 가깝다구.....


써글년 간신히 기름값 렌징 해놧는데....


밥 산단 말에 그래도 고고....


어딘지 모를... 식당으로 갔는데......


방마다 잠기는 형식의 바람직한 식당.......닭도리탕 먹자네여....


글구 둘이 소주 한병.....


다시 신촌으로 왔음다.....


여기서....오늘은 뻐꾸기가 필요없어지더군여....


"너 술두 마셨구 운전해서 집두 못갈테니 누나랑 방잡구 술이나 마시자"


속으로....야 이건 내가 할 멘튼데....


뭐 이런 바람직한 니온이 다 있나 생각헸져...


맥주 사들고 입성....


맥주 한잔 하구....


씻습니다.....


"챗에서 너같은애 만날지 몰랐는데 운이 좋네"


야 이것두 내 멘튼데....ㅜ.ㅜ


니 얼굴을 봐라....누가 나가두 너에 비하면 고맙지.....


암튼 애무 ㅅㄲㅅ 나이 있는 니온들은 역시 테크닉 짱.....


곧휴가 괴물 입속에서 놀아납니다....ㅜ.ㅜ


이어지는 ㅂㄱㅂㄱ....


"난 뒤로 하는게 조아."..이 질알....


너 죽어봐라하며.....존내 쑤십시다......


퍽퍽퍽...떡떡떡.....


이 니온은 중간에 어머...어머 로 추임새를 넣는 군요......


생긴거 만큼 독특한 니온.....


암튼 3번 방사....


더이상 안서서 새벽에 집에 옵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대물인천10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대물인천1011 쪽지보내기 작성일

소설 동대문 옷가게 퍽탄 안쓰는대
또한 개들 새벽끈나서 잠자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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