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예전 간호사 취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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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당911실장 쪽지보내기 댓글 94건 조회 5,237회 작성일 20-06-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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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답게 돌직구스타일로


본론만 딱 적을게요


수년전 간호사 여친이 있을때였습니다.


조무사 뭐 이런거 말고 대학병원 메인간호사였죠


나이에 비해 일찍 진출해서 짬도 약간있었고



본인이 주사기나 각종 기본적인 장비는 항시 호출을 대비해 들고다닙니다.


하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저는 참 아이러니한게 새벽반여러분들중에 정말 날고기는 고수님들 많으신데... 


저도 참 한창때는 미치도록 급한건지 아니면 원래 끼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만나는 여자마다 잘풀리면 무조건 하루를 절대 안넘겼습니다. 


정확히말해서 그 어디서 어떠한 명목으로 만나도 무조건 타의던 자의던 합의던간에


만난 여자와 무조건 그날 합방을 했었던거죠..


사실 이거 그렇게 좋은것 아닙니다.(요즘들어 더 공감중이라는...)


하여튼 근데 이제 서론은 고만 쓰고... 본론들어갑니다.



진짜 이친구와 매번 잠을 잘때마다 아침이 너무피곤합니다. 전날의 전쟁탓이죠


정말 속궁합이 말그대로 천국의 리얼 색궁합 명기중에 명기였던거였죠


요즘에 본의아니게 거미줄을 좀 치고있어서 자꾸 예전기억들이 스물스물 떠오르는데


정말 이여자랑 만나면 다른건 생각안나고 그것만 생각나요..


그렇다고 몸매가 아주 절세적인 각선미나 그런부분은 아닌데


뭐랄까 진짜 아랫도리에 갖출수있는 조건. 남자가 원하는 궁극의 환타지와 


이상적인 조건이 진짜 이친구한테는 그대로 다 적용되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환장했겠지요 ㅋㅋㅋ


간단한예로 향기는 정말 밤꽃향기 났습니다. 리얼 밤꽃향녀가 뭔지 체험적으로 뼈저리게 느낌


굳이 맡으려고 하지않아도 몸에서 나는 특유의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정말 은은한 체취 


그리고 적절하고 이쁘게 울거진 숲, 


B+이상의 볼륨감있으며 탄력있고 핑크색의 또렷한 원바운드 라인을 갖춘 참젖 그리고 유두


힙은 약간 업되있으면서 쳐지지않았고 그렇다고 마냥 큰것이 아니라


골반과 더불어 람보르기니 뺨때릴만큼 넓고 살아있는 탱탱한 엉덩이


계곡은 항상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고 있고 도킹시엔 


언제라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물공급력!


이외 기타적인 모든사항이 정말 이여자와 밤을 지세울때마다 


기록을 매번 갱신하게 만드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하고 또하고 중간에 쉬는텀이 오죽 짧았으면 당시 10분만에 계속 재가동해서 


정말 나중엔 본인도 그걸 좋아하고 원했지만


너무 지속적인 도킹때문에 논스톱모드로 한 5번~6번째인가는 약간 힘들어 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쪼여주는맛 그 찰진 맛이 글로써는 도저히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건 그냥 상상력에 맡기셔야되는데 굳이 억지로 써보자면 딱 초반에 입구진입시


그때 1프로정도 오버액션 포함해서 자동세차할때 첨에 물뿜어내듯이 그 느낌입니다.


진입과 동시에 양싸이드로 위아래까지 포함에서 바로 내 물건이 아 샤워되는구나~~


이느낌옵니다. 그리고 중반부에 도착할때 360도로 꽉 집어삼키는 말랑하고 부드러운 돌기들이


미친듯이 롤링회전을 하면서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끝부분에 도착하면서 약간의 몸이동만 해도 벽부분을 스크래치하는 느낌과


동시에 엄청난 자극력과 수많은 뉴런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돌기들의 화려한 손놀림과


흡착 흡입 팽창 분출의 리드미컬한 반복으로 사람 눈돌아가게 합니다.......후..........우


그리고 특이한 체위 각종 엽기적인 합궁을 많이했습니다.


예를들면 창가에 앉아 야경을 보며 얼굴만 내밀고하기, 서서하기, 화장실 세면대에서 하기


또는 정말 고난이도의 체위등


하여튼 이친구랑 만든기록이 제기록중 역대 거의 최고 횟수였을겁니다. 물론 나중에 깨졌지만


그래도 만족도로 쳤을때 현재까지 포함 모든순위로 점쳤다면 


거의 1~2위 다투는 최상위 랭커가 될겁니다.


결국 그래서 처음만나고 바로 사귀게 되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확실히 남자의 스테미너는 본인의 체력여부도 중요하지만 여자가 하기나름과, 


얼마나 진기명기인가에 따라서 확연하게 달라지는건 변함없는 진리 같습니다.


혹시 그 생각이 났다가도 얼굴만보면 쪼그라드는 상대라면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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