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녀 프로도망러..잔망이 ..먹버당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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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 쪽지보내기 댓글 22건 조회 1,639회 작성일 22-07-27 20:36본문
친구따라 한 3번정도 클럽을 갔었습니다.
거기서 갈때마다 우연히 마주치는 일명 죽순이를 보게되었고..
3번째에 그녀도 절 알아봤는지...
클럽 입구에서 바람쐬다가 말을 트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처 교환..
문정동 모 아파트에 사는 그녀. 약대다니는데 키는 65정도. 입니다
죽순이가 약대라니.. 반전 스펙에...호감을 더 느끼게 되고..
카톡으로 관리하다가...
얼마전 먹자골목에서 만났습니다.. 몸매 b0 얼굴 b0 스타일 b+
이야기 해보니 의외로 죽순이가 아니라 순전 일탈성 냄새가 강했으며 서로 추구하는 바도 비슷했기에
술 적당히 마시고 쉬었다가 가자는데 순순히 따라옵니다.
이처자, 상당히 변태적인 성생활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위도중 제 위에 올라타고 허리를 돌리더가 쌀거 같다던 그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냥 위에서 싸랬더니 뜨끈한 느낌과 함께 그냥 싸버리던 그녀.
열심히 합체하다가 목도 졸라달라고 하고 가슴이 터져라 쌔게 잡아달라고 하고..
무튼 간만에 하드코어적으로 잘 놀았씁니다
다음번에는...무선진동기 사와달라고...그거 끼고 저랑 클럽도 가고 돌아다니다가...
못참을거 같을 즈음..사람없는곳이나 공중화장실에서 하자고...
아...정말 심봤따..라고 속으로 여러번 외쳤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먼가 머랄까....찝찝한 마음에 곰곰히 생각을 하고있는데..
순간 번쩍이며 지나가는......옛 기억..
아...
일년전쯤 한번 접수했었던 처자였던 것입니다.
그런데...그때는 저런 성향이 아니였었는데......
그냥 불끄고..불도 못키게 했었는데..1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카톡으로 예전일을 이야기 하니 그녀가 깜짝 놀랍니다.
그녀도 기억을 해네네요..
그리고 신기하다고...
그리고..그때는 자신의 순수가 아닌 흑역사라고 지금이 좋다고.
그리고...그때의 자기를 알고 있는 제가 싫다면서...
카톡을 차단을 해버리고 .... 절 먹버 해버리네요..
그냥..모르는척하고 만나서 맛나게 먹고 놀걸..
왜 아는척을 했는지..ㅜㅜ..
프로 도망러..잔망이..... 이번엔 제가 먹버 당했네요..ㅜㅜ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잘보고갑니다..
나한번님의 댓글
나한번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오지랍이 섹파를 망쳤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굿님의 댓글
참굿 쪽지보내기 작성일ㅋ 기억력이 좋아도 안 좋군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alrighty님의 댓글
alrighty 쪽지보내기 작성일아쉽네요.. ㅠㅠ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흥미진진한 얘기네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또 올려주세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아하저님의 댓글
아하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