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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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404건 조회 3,045회 작성일 23-05-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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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숨을 돌린뒤 그녀에서 고무장화 신겨달라고 합니다..

그녀 그런거 잘못한답니다..

뻥치시네..너 선순거 다알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빵긋 웃으면서 그래도 한번 해봐요..

난 ㅅㅎ씨가 씌워 줬음 좋겠는데..하니까 씌워줍니다...


못하긴 뭘못해..잘하면서..ㅡㅡ;


드뎌 삽입..ㅋ

몇번 움직입니다...

아...이놈의 허접한 운영체계...프로그램을 갈던지 해야지..ㅜㅜ

몇번 안움직였는데 벌써 느낌이 옵니다..

잽싸게 빼서 자세 바꿔서 다시 삽입합니다..


그러나..찔끔..나와버립니다...ㅠㅠ


우어엉...ㅠㅠ


그녀 아직 내가 사정한거 모릅니다..

자세 바꿀라고 빼는 순간 나와서..눈치 못챕니다...

잽싸게 얼굴들이밀고 흡입신공 발휘합니다..

손가락에 일양지 공력을 10성까지 끌어올려 그녀의 계곡을 공략합니다..


머릿속은 이미 초절정 하드 포르노의 상영관이 됐습니다..

다시 세울려고 별의 별 생각을 다합니다...


아..신은 공평 하다고 했던가요..?

저에게 이토록 큰 대물을 주신 신께서...

외장 인테리어에 넘 치중한 나머지..

안에 운영체계는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대충 아무거나 넣으셨나봅니다..


그래도 물건에 안어울리게 토끼조루로 만드신게 미안하시던지..

저에게 또하나의 비기를 주셨는데..

그게바로..재발기 신공...


저 사정한후에 조금만 자극 주면 다시 금방 섭니다..그나마 다행...


어찌나 금방서는지..안마가서 사정한 후에 아가씨가 샤워시켜주다가 또 빨딱 서서 놀란다는...ㅡㅡ;


하튼...그녀 계곡속에서 헤엄치고 ㅅㄱ빨고 하는사이에 제동생 또 흥분합니다..

아 다행입니다..속으로 큰 망신은 면했군 하면서 다시 삽입합니다..

그녀 내가 사정했다는 사실을 눈치 못챕니다..ㅋㅋ

다만 고무장화내에 내 분신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혀있는 상태로 ㅂㄱㅂㄱ를 계속해야한다는점이 찝찝합니다...


나중에 끝나고 보니..내 동생 온몸에 분신들이 묻어있어서..ㅡㅡ;


한번 빙고를 한다음에 ㅂㄱㅂㄱ하는거라서 그런지 이번엔 좀 버팁니다..

허접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다년간 쌓아온 체위를 선보입니다..

그녀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제게 좀 굵고 긴편입니다..

그래서 뒤로 누워서도 ㅂㄱㅂㄱ가 가능합니다..


남들은 그렇게 하면 그게 짧아서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하튼 그자세로 해주까 졸 좋아합니다..

다시 옆으로 앞으로 빙빙 돌려가면서 ㅂㄱㅂㄱ합니다..


그녀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놈의 동생 또 참지못하고 발사 하는겁니다..ㅡㅡ;

아 젠장 더 버틸줄알고 조절안하고 피스톤 운동에만 집중했는데..

약간 방심한 사이에 내 분신들을 토해냅니다..


그래도 이번엔 5분은 넘겼습니다..

아..전 정말 5분 넘기는게 넘 어렵습니다..

고수님들 얘기 들어보면 30분은 기본으로 하시던데..

전 기본이 5분도 안됩니다..

물론 리얼 삽입 시간만 이긴하지만...그래도 5분도 안된다는건 좀..ㅠㅠ


ㅅㅈ 하고 나니 졸 귀찮긴 했지만 그녀 느끼는 도중에 먼저 끝내버린게 미안해서 계곡이랑 가슴 좀 애무해줍니다..

뭐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대충 대충 하긴했지만...


뒤에서 그녀 끌어 안고 뻐꾸기 좀 날려줍니다..


어땠냐고 물어보고싶었지만...그녀 똥싸다 만것처럼 찝찝한 기분일거라는걸 알기에 차마 묻질못합니다..

(우씨..나름 5분이나 넘겼는데..ㅡㅡ;)


PS..

그렇게 그녀 델고 나와서 집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차로 데려다 주는길에 문자가 하나왔는데..(다른 작업녀)그 문자 보다가 앞에 트럭이랑 받았습니다..ㅡㅡ;

트럭수리비는 얼마 안나왔는데 내차 범퍼랑 본넷 나가서 수리비 엄청 나왔다는..ㅡㅡ;

글고 트럭에 타고 계시던 아저씨랑 할아버지 아프다고 드러누워서..ㅡㅡ;

세게박지도 않았는데 넘하더군요...신호 대기하고 서있다가 출발하면서 박은거라 충격거의없었는데..



무튼..요즘 관심사는 비뇨기과에서 한다는 신경차단술 입니다.ㅜㅜ..

아프진 않은지..효과가 정말있는지 부작용은 없는지..가격은 어느정도 하는지..어디가 잘하는지 등등..ㅠㅠ

인터넷으로 겁나 공부중입니다.


조루만 고치면 종말 무적일것 같은데..크지 굵지 잘생겼지..

싸고 또 금방서지...정말 조루만 고치면 좋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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