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야동에서 발견한..그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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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사라 쪽지보내기 댓글 41건 조회 2,278회 작성일 22-11-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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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가입하고 처음 경험당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어떤글로 시작해볼까...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가장 오래전 머리속에 있는...남에게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써보렵니다.

머...추억팔이 랄까요?



그럼 시작합니다.




다음카페에 xx 모임 이라는..카페가 있었습니다.

아마 20xx년으로 기억합니다.


그 카페에는...여성 부 운영자.....얼굴마담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애칭은 다마링...


원래 그녀의 닉네임은 담화린 이었으며,, 나름 이뿌장한 외모로...

네이버 사진에서 담화린으로 검색하면.... 많이 검색되던..사진...

(원래는 열혈강호의 여 주인공 입니다만... 담화린이란 이름으로..그녀가

매우 많이 검색되지곤 했습니다...지금은 그녀가 다 삭제했습니다.)

참으로 알흠다운 쳐자 였습니다.


그러나...청초한 그녀의 이미지와는 달리..

다마 박은 자하지와....링 박은 자하지를 좋아한다 하여....ㅡ.,ㅡ;;;;

다음까페 운영자가 붙여준 애칭...다마륑...

운영자가 부르던 애칭이 ... 당시 운영자와 친하던 몇명에게 알려지고...

우리는 그녀를 다마링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범접하기 힘든 포스와..

이미 모든 작업을 경험해서 인지..작업에 절대 넘어오지않는 그녀의 내공.

그녀는.그냥 그 카페에서 범접할수 없는..여왕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운영자가 대화를 하다.. 당시 저 를 비롯한 몇몇 게시판 핵심 멤버(글 잘올리는)를

하나둘씩... 메신저 에 초대를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덧 저와는 그녀는 정이 들어버렸고......그녀의 집안문제로 힘들어 할때..

만나서 술한잔 하며 위로해주다....... 즐떠쿵의 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날 당시..그녀석은

압구정동에서 아버지가 한의원을 하고 계셨습니다...

머 정확히 말하면 약재상이죠...

처음 만날때는 무지하게 돈이 많았었습니다..


 

당시 제가 하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라고...자기 만나자고

2배로 알바비 줄테니.....힘든일 하지 말라고.......

물론 가오가 있지...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애가 이상해 지더군요

한 6개월 가량 만났었나?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만나는것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


 

이유를 알게된즉...

아버님이 경마로 모든것을 다 날리고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네요.

그리고 전부 고향인 전라도로 내려갔는데 혼자 아는 언니 집에 들어가 산다고..

 

그녀는 당시엔 술집을 다니고 있었었구요....

그녀석은 아니라구 했지만..제가 보기엔 술집을 다니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머 이미....... 어린시절..미국유학생 시절..즐떡쿵에 맛들렸던 그녀는..

흑인들과의 4:1... 2:2..등등..많은..즐떢쿵을 경험하였으며......

그것을 알고 만나기 시작해떤 저에게는.....그녀는....친하고 소중한..

SP 이상은 아니였기에....머라 할수 없는 상황이었씁니다.


점점 서로 연락하는 주기는 멀어지고..뜸해지고..

슬슬 잊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군대를 마치고 어학을 가려 준비하고 있었고....


그리고 20xx년  9월 호주 로 출발하는 새벽..

아는 형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위에 언급되는 모 다음카페의 쥔장..(지금은 폐쇄 되었습니다..6^^)

 

그랬더니 하는말..

다마륑이랑 인사안해? 하는겁니다..

우리 이야기 안한지 오래됐는데?? 했더니,

너 마지막 날이니 절 그녀석이 있는 톡으로 초대해 준다구 말하더군요........

 

메시지 박스가 뜸과 동시에 전 박스를 눌렀고

그녀석과 형이 대화중인 창으로 접속이 되었으며...

타이밍상 그녀석이 타이핑한 글을 보았습니다..

 

"오빠  xx 오빠한테 나 다른남자 사귀거 있는거랑 차단한거 말하면 안돼..

 나중에 아쉬울때는 연락해야 한단 말이야..사람이 좋아서 잘해준단 마리야.."

 

순간..전 땡...!~ 하고 머리가 돌아버리고 눈이 뒤집혔습니다...

그리고는...제가 알고 있는.....그녀석의 행동들..

제가 알면서 모르는척 해줬던 사실들을 욕설과 함께 쏟아 붇기 시작했습니다....

참..그때..왜 욱했었는지....



제가 가입되있던 다음 카페 사이트에서 거의 모든 남자와의 섹스

2:1, 3:1,  그리고 그룹섹스....

미국 유학당시의 흑인들과의 4:1 섹스......

그리고 제 지인들과의 섹스......

 

아무 말 없이 이해를 하고 넘어갔던 일들이 갚자기 불화같은 열을 밀고 왔습니다

알면서 걍 말안했는데...날 봉으로 보는구나.... 하구 말입니다....

 

그렇게 메신저로 모든 욕과 험담을 쏟아내고....그녀를 차단해버리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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