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친구들과 떠난 여름휴가 DAY3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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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974회 작성일 22-09-1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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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그때 순간 머리속에서 갈등했던건 사실이었씁니다.


머 친구넘도 처음부터 A사귈때부터...업소녀 인거 알고 사귀었고

여친도 있었고...a 와 헤어지게 된것도 본(?) 여친에게 A걸려서 헤어진거라.....



아...고민많이했었는데..줄때 먹을걸 그랬었나 봅니다.



"오빠 고자 아니지?"

하면서 반바쥐 위로  제 쥬니어를 훓습니다...


물론 우리 숙소에서 게임할때 더 찐한게임은 많이했찌만..

그녀와 제가 엮이게 되면..둘다..벌주로 폭탄주 마시면서 회피를 했기에.

그녀의 갑작스런 터치는.....정말 절 당혹하게 했습니다.



"야..! 왜이래...너 이러다가...큰일난다!!"


말로만 그녀를 겁주는 저를 그녀는 베시시 웃으며..

"무슨 이이~~일???"


그러면서 바지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제 쥬니어를 움켜 잡습니다.




옆에 친는 제 친구 1는 사고가 정지된건지..눈만 꿈벅 꿈벅 .....



저 : "야..!! 그만해....애도 있는데.."

A : "머 어때..저오빠도 아까 숙소에서 게임할때 나랑도 할거 못할거 다했어.."

   "오빠도 내 언니동생들이랑 다했고 나랑만 안했자나!!"

   "만진다고 닳냐!!!!"



와...이거......누가 남자 이고 누가 여자인지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를 깰 모양으로..막 말합니다.

저 :  "야..나만 이러면.....내 친구는 심심하자나...!!"

A :  "알았어..xx오빠도 만저주지머..."



와..이생키..A가 저말 뱉자마자 진짜..1초도 안걸린듯..지 바지와 팬티를 같이 내려버립니다.



말은 만져준다던 A도 순간 빵터집니다..

A : "와 ...XX 오빠 상남자네..."

라며.............



분.

명.

히.




만져준다더니만.....


친구1의 쥬니어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저 : "야!! 만저만 준다며!!!!! 왜 빨아!!!!"

A : "그럼 오빠도 바지벗고 일루 오등가...."






네...여기서 제 이성의 끈은............



끈은....



끈은.....




저어기 안드로 메다로......



4:5여서.....5명중 1명은 홀로 외로이 잠들줄알았는데...



제가 먼저 잠들었다 깨니 3커플에.......저와 친구1,A이렇게 남았길래..

그 혼자 자는 사람이 제가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네.....모두가 상상하시는 2:!...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day3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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