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23세 C컵 거유녀 미술학원강사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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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220회 작성일 22-06-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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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행기의 주인공은 챗으로 만난녀가 아닙니다.....


우연히 만나 원나잇을 하게된 그런 처자지여....허허....



앞서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나름 꽤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저희 회사에 인포메이션아가씨 2명이 있습니다....


둘다 23살.. 한동네들 살다보니 이동네가 좁아서 그런지 건너건너 친구고...암튼 둘이 친하더군여....


잠깐 소개하자면.....


한아가씨는 약간 글램스탈 키 166 몸무게 55정도보임 단발 웨이브파마 가슴 씨컵정도...얼굴 중상..


이하 글램녀라 칭하겠습니다.....편의상....


한아가씨는 초섹쉬청순스탈...키 169 몸무게 52(지가 얘기함) 긴생머리 가슴 비컵..얼굴 상중....


덜덜덜은 아니지만 강남메이져기준 상급은 되는 와꾸입니다...특히 서구 체형으로 무지 롱다리에 허리잘록


슴가두 진짜 탄탄해보입니다......이하 청순녀라 칭하겠습니다.....


암튼 둘다 잠자리하기엔 손색없을 정도임에는 분명합니다만....


저의 또다른 원칙.....회사사람은 건들지 말자!! ㅜ.ㅜ


이제 일루 출근한지 2달째라 나름 농담두 주고받구 술자리두 몇번해서 친한 사이져.....


중요한건 얘들이 가금 제 방 청소도 해주고 하기 때문에 제가 맨날 여자들이랑 통화하는것


두 알아서 바람둥이라구 한답니다.....ㅜ.ㅜ


뭐 어차피 남친들두 다 있구해서 별 신경 안쓰구 일하기 싫을때마다 데스크가서 농담만 하다오곤 했었져...




밀려드는 격무로 인해 가뜩이나 힘든 월요일 퇴근무렵.....


여느때처럼 데스크에서 노가리까구 있는데....


청순녀가 말합니다.....


"오늘 갑자기 닭발 먹고싶은데 닭발 사주시면 안되여....?"


피곤했으나 쫀잔해보일까봐 허락합니다...ㅜ.ㅜ


그래서 인덕원역 근처 닭발집 이동....


언냐들 배고팠는지 닭발...똥집....주먹밥....오돌뼈....계란찜....마구 시킵니다...ㅜ.ㅜ 내돈.....


참고로 언냐들 술 잘마십니다.....


이때 청순녀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친구 같습니다...


"저기...제 친구 이쁜애 있는데 오라구 할가여?"


이것들이 오늘 나 벗겨 먹을라구 작정을 했구나....ㅜ.ㅜ


거절을 못하고...


"응 오라구래...."


10분후 청순녀 친구도착.....글램녀랑두 아는 사이 같더군여....


허걱,,,,


진짜 하지원삘인데....완전 비슷.......


키 163 슴가 씨컵이상일듯....슴가 터질라구함....글램녀보다 큰거 가틈....


간단 인사하구 1:3 술자리가 시작됩니다.....


언냐 미술학원 강사....성격 무지 좋습니다......이미 슴가에 꼳혀 모든게 긍정적으로 보일지도....^^


닭발집에서 넷이서 소주를 11병을 먹습니다...ㅜ.ㅜ


주인집 아줌마 혀를 내두릅니다....


이차이동.....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다들 취햇습니다....


10분뒤 글램녀 남친한테 전화와서 퇴장.....


청순녀두 남친한테 게속 전화......


하긴 저 같아두 제가 그녀 남친이면 태클걸 상황이져....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노느데 거유녀 비틀거리더니 자리에서 쓰러짐....ㅜ.ㅜ


옆자리로 이동해서부축하는데....제가 허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손을 가슴으로 이끌어줍니다.....허억~~~


물컹....그러더니 이언냐 갑자기 딥키스들어옴....띠용~~~


종업원들 구경하구 난리남...졸 쪽팔림.....


청순녀가 볼까봐 일단 스톱시킴......


회사에 알려지면 지친구 건드렸다구 매장당할까봐....ㅜ.ㅜ


청순녀 전화마치구 착석...


휴~~~ 다행히 안걸린것 같습니다......


다들 넘취해 나옴.....


청순녀가 말합니다....


"전 남친이 차가지고 온데여....얘 택시 잡아주고 올께여...."


거유녀,,,,"싫어 난 이 오빠랑 갈꺼야...." 완전 @@.....되엇습니다...ㅜ.ㅜ


"애가 미쳤나?...죄송해여....."


"아니 괜찮아...취하면 다 그렇지....."


그사이 청순녀 남친 도착.....진짜 날라온 모양,,,,,,ㅋ


둘만 남음.....졸라 갈등때립니다......


델꾸가 말아~~~~아 신이시여...제게 왜 이런 시련을.....ㅜ.ㅜ


"오빠 아무데가 가아~~~나 자구싶어....."


흑~~ 입성.....


언냐 뉘우고 저 먼저 씻습니다......


저의 3원칙 중 하나 "죽은 낙지는 먹지 않는다...."


교감없는 섹스 싫어합니다....


진짜자구만 갈라구 맘먹음.....


씻구 나오니 언냐왈....


"자갸....나 씻겨줘...." ㅜ.ㅜ


욕조에 물받을동안 벗기구....탕에 던져버림....


언냐 씻구 나오더니 술이 좀 깬모양입니다.....


초면에 미안하다는둥.....근데 니가 좋다는둥....친구들한테 비밀이야 등...헛소리....ㅜ.ㅜ


갑자기 들어오는 키쓰신공.....허걱....


오늘 벌써 2번째입니다...ㅜ.ㅜ


근데 벗은몸을 보니 슴가가 진짜 허억~~~예술....


반골뱅상태의 언냐지만 그래두 느끼긴 하나봅니다...


숨소리 거칠어집니다.....


슴가 빨다가 아래쪽 애무.....


23살의 피부라 정말 매끈...좃습니다.....


이어지는 ㅂㄱㅂㄱ......


언냐 마니느낍니다...아주 흐느끼네여....


밖에다 싸라그럽니다..... 배에 방사....


근데 다시 깜짝 놀랍니다....


청룡열차 하는 거유녀.....아흡~~~~~


열심히 빨던 그녀....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지는지 빨다가 스르륵 빼더니 또 꼬꾸라집니다...


이것두 오늘 두번째....ㅜ.ㅜ


내일 출근 걱정에 저두 자다가 새벽4시 기상....


언냐는 죽은것 같습니다...ㅜ.ㅜ


전 집에 가서 출근준비...올갈아입구 다시 인덕원으로.....ㅜ.ㅜ


옷 안갈아입음 언냐들이 의심할까봐......ㅜ.ㅜ 절라 피곤.....


5시 30분 재입성.....언냐 아직 죽어있습니다....ㅜ.ㅜ


저두 잠깐 눈부칩니다.....


7시기상... 나가자구 언냐 깨웁니다....


언냐 기상.....하더니...갑자기 손을 또 가슴으로.....


뭐라 할것 없이 ㅂㄱ....


일마치구 언냐가 그럽니다...자기 어제 안취했었다구.....허억~~~


쪽팔려서 그렇게 말한건지 진짜 헷갈립니다.....


암튼 데려다주고 출근......


이날 회사에서 숙취로 고생했지만 이말두 다른 일이 생겼으니....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여.....^^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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