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초대남의 꼴릿했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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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ext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2,115회 작성일 22-08-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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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함과 편의성을 위해 반말체로 합니다 


때는 20대 중반 한창 혈기왕성해 바지 자크가

자동으로 열리던 시절..호기심에 ㅅㄹㄴ을 

보고 메신져로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그곳으로 향하였다 야탑역


난생 처음 보던 그곳엔 황막했고 그 당시에는

아파트도 별로 없었음 이러다가 납치 당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초대남의 느낌은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더 컷음


에쿠스가 나타나더니 매너있게 아저씨가 물어봄

맞으신가요? 아..안녕하세요 네..타시죠~


식겁했던 건 바로 차의 구조였음


고급차인데다 남편 같은 사람이 운전하고 아내 같은

사람은 뒷좌석에 탓는데 문제는


나보고 뒷좌석에 타라고 했던 것


뻘쭘하고 어색한 걸 눈치챘는지 매너있는 남편은 내게


편하게 해요 괜찮아요 우리가 나이는 더 많지만 그래도

매너있고 이상한 사람들 아니니까^^~~


아 네 감사합니다 ^^..`!@@~


아내는 부끄러운지 별 말이 없었음


그러다 남편이 허벅지 만져도 되요 이러길래


깜놀...네?;;아..네..!! 하면서 소심하게 다가가는데


갑자기 아내가 손을 확 잡더니 자기 허벅지 안쪽까지


끌고 옴 당황스럽기도하고 꼴릿해서 금방 그곳은 


대포동 미사일 처럼 솟아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살 이상의 연상인데다 남편도

앞에 있다보니


소심하게 걸레 훔치듯 흛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둔덕


근처까지 더듬었음


아내는 좀 놀랐지만 그 순간을 즐기듯 움찔했고 핸드폰 진동처럼

떨렸음 으흠..`@~ 이잉 얇은 신음 소릴 냈다


남편은 백미러로 그런 상황을 약간은 당황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즐기는 듯 했음


그러다 아파트로 갔고 쇼파에서 남편은 빤스만 여자는 속옷만 입었음


나도 마찬가지


남편이 여자의 가슴을 주무른다 비컵에 적당한 볼륨 크진 않았지만 아담하니 실했다


딱 손에 쥐기 좋은 그립감


남편이 아내와 전희는 살짝하면서 나보고도 만지라고해서


가슴을 훔쳤다 으항 호빵 처럼 따ㅏ뜻하고 좋았다 새 아파트이고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갭투자한 세컨 아파트인듯 ㅋㅋ


여자는 살짝 흐느꼈지만 남편 앞이라 그럱디 대놓고 느끼진 않았고 그렇게


남자 둘이 손으로 온 몸을 훔치기 시작했다 뻘겋게 달아오른 그녀가 불고기처럼 익자


남편은 말했다


저쪽 방으로 가서 둘이 편하게 하세요~


우린 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어색했고 뻘쭘했다 서로가


그러다 누우실래요?라고 말 걸었고 그녀는 당연하듯 누웠다


가슴을 천천히 만지고 혓바닥으로 조심스럽게 훔쳤다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아흐으흥 얇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마치 남편의 눈치가 보여 흥분함을 감추려는 게 더 꼴렸다


그러다 팬티를 내리고 아래를 핣자 축축해진 그곳이 음탕함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다 여자가 날 눕히더니 내 그곳을 정성스럽게 반다 흥분했지만


오히려 그녀가 올라탓다 질퍽 거리면서 아흐으흥 말로는 안 하지만 마치 너무 좋아라고 하는 듯한 신음이었다


끼익 소리가 나서 힐끔 보니 남편이 우리의 장면을 목격하고 있었다 어두침침해서 못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둘이 하는 걸 보고 딸을 쳤던거 같다 변태세끼 ㅋㅋ


하기사 나도 남의 아내를 탐하면서 이러면 안 되는데에 대한 금기에 의한 


파워 피스톤이 계소 되었다 당시에 젊었기에 30분 넘게 계속 피스톤을 헀던거 같다 애무까지 하면 1시간 정도 내내 쉬지 않고 달렸다 땀이 나고 힘들었지만 별로 힘이 들지 않았다



빨갛고 뜨겁게 달아오른 ㅂㅈ와 ㅈㅈ가 삼겹살 익듯 익고 있을 때 그녀는 십물을 질질 싸면서

위에서 허리케인을 돌리고 있었다 남편놈은 그걸 좋다고 보면서 발기한 채 딸 치고 있었겠지


ㅈ그땐 ㅅㅅ에 집중해서 남편을 제대로 못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걸 즐기는 네토성향이었던 거 같다.


나야 좋지 뭐 ㅋㅋ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걸 남편 허락 하에 대놓고 하자니 더 꼬릿했고 힘 차게 발사했다 그녀는 만족한 듯 미소지었고 내 그곳을 닦아주었다 조용하면서도 즐길 꺼 다 즐기는 타고난 암캐였다


그 후로 또 만나고 싶었지만 메신져가 조욜되어 자연스럽게 연락은 끓겼지만 그때 그 맛을 또 보고 싶기도하고 아파트 얼마에 팔았는지도 궁그하다


분당에 땅값이 많이 올랐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기업 부장정도 되는 고위임원 같다 똑똑한 양반 변태 같은 양반 또 아내를 어디서 굴리고 있을까 그 아내는 또 얼마나 박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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