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쓰리썸 인가?? 할뻔인가??.!! 29세 미용사 성공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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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603회 작성일 22-08-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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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꼴저꼴 보기 싫어 샤워하러간  저


샤워를 마치고 몸 닦고 있는데 밖에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와서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언냐가 달려들길래 키쓰하구 슴가빨구 청바지 벗길라구 하는데....


언냐가 또 ...


"옵하~~나 그런여자 아니그든...@@"


했다더군여.....


어이없어하는 친구놈.....




졸리고 짜증난 전......"야 그냥자자 불꺼라"

하고 자려고 누웠는데....


집요한 친구놈....계속 시도합니다.....


몇번의 거부와 더불어 아예 청바지를 부여잡구 쳐자고 잇는 언냐...


친구놈가 말합니다...


"한번더해보구 안되면 나 집에간다...."


ㅋ 이말을 들은건지 못들은건지.....언냐 깹니다....



"옵하  저오빠 자는거 맞지? 소곤소곤 ...@@"


"어 쟤 원래 술먹으면 자..소곤소곤...."


잘들 놀고 자빠졌습니다...귓속말 절라 큽니다.....




이어지는친구놈와 언냐의 ㅋㅆ...슴가 괴롭히기...


이윽고 지 자하지를 언냐 얼굴에 들이밀고 잇는 친구놈 발견....


"쩝쩝..후르륵....."


언냐 절라 소리내며 맛나게 먹습니다...


"옵하...저오빠 자는거 맞지? 소곤소곤...@@"


"잔다니까....소곤소곤...."


이질알들.....


이윽고 언냐 입에서 자하지를 빼낸 친구놈 삽입.....


언냐...


"오홉~~~~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


헐~~ 친구놈 점 하더군여....


쌩뽀르너 감상.....ㅜ.ㅜ



갑자기 친구놈 베게로 언냐 얼굴 가리더니 제손을 언냐 가슴에 올려놓습니다.....변태섹히..ㅡ.ㅡ+


뭐 그냥 만져봅니다.....


탱탱한게 꼭지가 절라 작더군여.....


언냐 갑자기 흥분했는지 제 팔목을 잡구 질알입니다.....ㅡ.ㅡ;;


저두 언냐 발목을 잡아줫져.....


그렇게 친구놈는 시원한 방사를 마치고 씻으러가는데.....


언냐 물트는 소리가 나기 무섭게 제게 말합니다.......


"옵하...안잤지? 나랑 친구놈 오빠랑 할때 오빠도 느꼈지? 내발목 왜 잡았어?..@@"


"니가 내 팔목 잡았자나 먼저....글구 이상황에서 잡이 오냐? 침대 조낸 들썩거리지....


넌 소리질러대지....나두 건강한 남자라구......"


"그래서 옵하두 나랑 하구 싶어? ..@@"


"주면 하구...."


"췌~~나 그런여자 아니그든....@@"


또 이질알...ㅜ.ㅜ


"야 장난하냐? 말을 꺼내질 말던가?"


"옵하 그럼 오빠 친구놈 오빠 보다 잘해?....@@"


이러면서 제 자하지를 어루만지는 골뱅언냐.....


역사적인 비줴이를 하려는 순간 샤워를 마치고 등장한 친구놈.....ㅡ.ㅡ+


언냐 또 돌변.....


"옵하 나 그런여자 아니그든.....@@"



친구놈이 카톡으로 저한테 마눌한테 저나 100통와서 집에 가야한답니다....


옷챙겨입고 나갈때즈음....


"옵하....어디가? @@"


"어...술좀 더 사오게......"


"나 두고가면 죽어....나 두고가면 이 오빠랑 잔다.....@@"


"어....그래...아니...금방올께....."


하며 빛의 솓도로 사라진 친구놈....


"오빠 친구옵하 집에 간거지?@@"


"술사러 갔어 금방올꺼야....."


"옵하 나랑 자고 싶어?...@@"


(신발....너 취한거 맞냐?)


"어 그러니까 줄꺼면 하구.....잘꺼면 그냥 자라......"


"나 그런여자 아니그든....근데 옵하니까 준다.....@@"


그래서....


저두 빛의속도로 화장실로 가서 수건에 물뭍혀....친구놈의 흔적을 지웁니다...ㅋ


그리고 이어지는 슴가 애무....


언냐 다시 느끼기 시작하는데...


"옵하 스톱!!!!!!...나 그냥 잘래...내일하자.....@@"


뭐 이런게 다잇습니까? ㅜ.ㅜ


"야야 하던거 마져 해야지......"


"알앗어....@@..얼라와"


다시 시작...그러다가 할라그럼 어김없이.....


"스톱!!!! 나 그런여자 아니그든....."


이 얘기 한 5번 리플레이.....ㅜ.ㅜ


무슨 고장난 녹음기 같은 년.....ㅜ.ㅜ


저또한 한번들이대보고 안되면 그만둘라구 하는찰라....


언냐 이번에 또 다행이 받아주더니.....


또 한번의 괴성을 질러대네여.....


구멍또한 꼭지만큼 작네여......쪼임이 작살입니다....ㅋ


시원하게 질사......


정말 힘들게 거사를 마치고......새벽 5시에 눈을 뜹니다....


뭐라할것 없이 옆치기시도로.....언냐의 단잠을 깨웁니다.....


언냐 또 다시 광분....제 어깨를 감싸며....절정으로 갈려는 찰라.....


"스톱!!!! 잠깐 불켜봐"


"어 왜?"


불을 켭니다.....


"xx 오빠가  오빠랑 자라구 나 버리구 간거야......?"


요년 술좀 깬거 같습니다.....


"니가 나랑두 하고 싶다며....?"


"나 정말정말 진짜루 그런 여자 아니그든....."


하더니 옷을 주섬주섬 쳐입기 시작.....


쌍꺼풀은 하나 실종되엇고....뽕도 하나 가출한 언냐의 와꾸.....


"옵하들 실망이야"


"야야...하던거는 마져 하자... 이왕 이렇게 된거....."


"스톱!!!"


(고스톱 치냐?ㅡ.ㅡ;;)


을 외치며 나가는 언냐.....


어이없는  저....잠시 멍때리다가 저 싸이코년 무슨짓을 저지를가 싶어....나옵니다....


걸어서 차찾아 회사출근....새볔 6시네여......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 2시간자구 업무시작....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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