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외모로 판단하지마라!! 23살 대학생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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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2,136회 작성일 22-03-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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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림중의 최연소 저와는 9살차이가 났던 그녀가 오늘의 주인공!!


방제:편하게 보실분만 매너가지고 오세요


처자입성....지역보구 같은 동네라 왔다는군여....ㅋㅋ


난 고맙쥐......^^


처자프로필.....165-48 모여대 의상디자인 4학년.....


전공이 맘에 들어 전번획득.....


사실 의디과는 퍽 거의 없자나여.....저 학교 다닐때두 의디애들 괜찮았던 기억에....


방배역 7시접선....


음 몸매 착한데 좀 말랐네여....얼굴은 뭐 그냥 오바이트는 안나올정도......


최근 만난 언니들 중에 얼굴은 젤 맛없게 생겼구 몸매는 젤 맛나게 생겻네여


말랏는데 가슴은 좀 잇는 그런 스탈.....


요즘 애들은 발육이 좋은건지 식단이 서구화 되서 그런지 한참 놀땐 A컵들이 대세 거유들은 가뭄에 콩 나


듯이엇는데 요즘은 B컵이하가 찾기 더 힘든듯^^


음....어쨋든 뒷치기로 마무리할 상대입니다.....ㅡ.ㅡ;;


뭐할까? 했더니...


순대국 먹고 싶답니다.....이런 착한 걸을 봤나?^^ 8000원 지출...


밥먹구 나니 8시 안된 시간....시간 좀 때울곳 두리번.....


인형뽑기기계 발견....


오빠가 인형 선물해줄께 (제가 이거 선수라) 1000원에 인형 뽑아서 선물.....


아직 학생이라 좋아라하는군여.....


드라이브 가자는데 드라이브 하긴 동선이 애매해서 한적한대 차댑니다.....


울동네 차에서 일치를 만한곳 꽤 많습니다....워낙 조용한 동네라....ㅋ^^


차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연스레 성적인 얘기로 화제전환......


좀 개방적인 애 같더군여.....생긴건 진짜 모범생 같은데......장학금 받을 얼굴에 잘주고 다닐것 같은 몸매


정말 매치 안되는 걸입니다.....


그래서 본격 뻐꾸기 시도.....


"야...니 입술이 오빠보고 들어오랜다"


"아유~~ 오빠두 참"


자연스럽게 어깨동무후 딥키스^^


상의 완전 탈의시킴...


가슴이 국사발 뒤집어 논거처럼 동그란게 유두도 핑크빛.....므흣합니다....


키스와 애무신공.....곧휴 섭니다


"뒷자리로 갈까?"


"응"


제차 운전석과 보조석 사이 걸림돌 때매 굉장히 불편하거든여.....


뒤자리에서 골뱅이.....이어지는 올짱.....졸 흥분됩니다.....


그리고 넣으려는 순간....


그녀의 결정적 한마디....


"오빠 장화신어야지?"


헉스~~~ 없는데.....이런 된장......


그냥 하자구 안한지 3달두 넘었으니 안심해두 된다구 설득해봤지만....


언제 병걸린적 잇는지 아님 낙태경험이 잇는지 한사코 거절합니다...


그동안 곧휴는 원대복귀......ㅜ.ㅜ


어쩔수 없이 도로 입히고.....


엠티가자구 합니다....


이니온 또 질알하네여....엠티는 그렇다구......


아니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달궈놓구 안풀어주면 난 어쩌라구.....ㅜ.ㅜ


진짜 한 1시간을 설득해서 처자 엄마한테 저나해서 친구네집에서 자구 간다구 허락받게 한후...


진짜 어렵사리 입성.....


고진감래...^^ 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최근들어 첨 장화신구 해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몸매는 되니.....


씻구 시작합니다...


먼저 차안 레파토리 복습후 ㅅㄲㅅ유도....


음.....테크닉이 부족하네여......


오빠는 여자 흐트러진 머리에 흥분한다며 처자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반쯤 안보이게한후.....


이어지는 ㅂㄱㅂㄱ.....


음 좋군여....


장화를 신었어두 안한느낌입니다.....


등을 긁어대서 상처가ㅜㅡ....


소리는 어찌나 질러대는지......


10시 30분 입성해서 4시에 잠들었네여.....


모텔와서 장화 추가주문은 첨 해본듯......ㅋㅋ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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