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와..요즘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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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17건 조회 2,140회 작성일 22-08-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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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녘겸 반주 살짝 걸치고 ...집으로 오는길..


강남역 번화가 지나서 모 아파트 앞 편의점앞에서 으마 무시한 몸매녀 2명이 서있습니다.

술도 약간 먹었겠다 저도 모르게 살 쳐다보며 지나가는데..진짜..잘...꾸민 여go생 두명 이었습니다.


키도 대략 170~2되는거 같은데..잘 보니 go 딩티가 납니다.

머리도 길고..몸에 찰삭 달라붙은 체육복 (이름을 잘--ㅋ)스타일로 한벌 입었는데..ㅎㄷㄷ 하더군요


유방은 또 뽕을 넣었는지 자연산인지.모르지만  쫄 티셔츠에 열라 튀어나왔고..

바지는 특히 보z 부분은 팽팽 그자체로 펴져있더군요..옆에 go딩은 청바지에 배곱티를 입었는데..

아마도 예체능계열 학생들이 아닐가..싶데요.


문제는 저가 술한잔 하고 가다 보니 너무 섹시한겁니다..그래서 체육복녀(a양)를 쳐다보고 걸어가는데..이

a양 처음엔 친구랑 재잘거리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어라..전혀 눈돌릴 생각 안하는겁니다..


6m...5m...4m....점점 그녀 곁에 다가가는데..계속 a양 저와 눈교환...그러자 옆에 있던 b양도 친구 따라 절 쳐다보기 시작..저도 쳐다봄...저...순간적으로 이것들이..눈안깔고...이런 생각이 들데요..--ㅋ


그래서 니들 기분좀 나빠라..하며 그녀들 눈한번 보고 유방,보z를 한번씩 쳐다봐주고 그녀들 옆까지 왔더니..a양 조용히 말하데요..관심있으세요..? 헐.. 오히려  순간..제가 움찔한....


그래서 참 이쁘네요...하고 씨익 웃어 줬는데..옆으로 천천히 지나가는데..그녀들 절 바라보는겁니다..

저두 뒤돌아 보니..a양이 다가오는겁니다..친구는 뒤에 있고..


혼자세요..?..저요..? ..그쵸..술한잔 하구 집에 가는 길임다..!!

아..이동네 사세요..?..그쵸...


저....친구랑 저 둘인데..술한잔 사줄수 있어요..?

순간 갈등 이빠이더군요..사줄수도 있는데..나이가......................


이러니..19살이라네요..--ㅋ...20살만 넘었어두..아흑...

지금 술마시면 언제 집에갈려고..?......그녀들..잠시 침묵......


좀 놀다 가면 되요..이러는데.옆에 b양 솔직히 말하더군요..이사람 되겠다 싶었는지..

자취하는데 좀 궁해서요..?..술도 생각나고...돈도 필요하고..????????


아항.이 go딩들..술보다는 ㅈㄱ하고 용돈이 필요한건 같습니다..

지금 시국이 어느시국인데 go딩을 건들여..이름을 만천하에 떨치겠습니까..


마음속으로는 진짜 a양 유방하고 보z,엉덩이를 열라 만지고 싶은데..너희들은 도저히 안되겠다구..

20살좀 넘지 그랬냐는...


결국 너희들 이러면 안되는거 잘알지..어서 집에가라..얼떨결에 지갑에서 2만원 꺼내 그녀들 손에 쥐어주고 집에 가라 그러니..

애들도 이런경우는 처음인지 멍하니 돈받은체 절 쳐다보더니..

그냥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눼~~~~~ 하구 버스정거장쪽으로 두명이 나란히 걸어가는거 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가슴이 벌렁 벌렁..지금 겨우 겨우 참고 지내는데..

하늘이 절 테스트 하는지..에혀...겨우 넘겼습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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