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나도 건마 출장 마사지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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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꽈추형동생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1,988회 작성일 22-10-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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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쓰다보니...간략 평어체로 씁니다.


나는 건마 메니아이다.
나는 섹~리스 부부다



마누라는 직장생활하느라 바쁘다
나는 나 혼자 해결하는 적이 점점 많아지다가



몆년전 부터는 아예 섹~을 안하고 건마에
빠지게 되었다.


마사지를 많이 받다보니 나도 마사지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도 마사지를 하고 싶어졌다.


내가 여자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여자기 느끼는 감정이 어떤지 느껴보고도 싶어졌다.
 

어플에서...톡을.."무료 출장 마사지 해드립니다."

몇일을 대기하다 드디어 입질이 온다


그리고 그녀가 부르는곳으로 출장..

드디어 그녀와 만났다.



그녀는 나를 좀하는 마사지사로 간주했다.
약속장소에서 나는 승용차로 픽업되어
우리는 바로 MT로 입성했다.



입성하자마자 그녀는 샤워를하고 나에게도 깨끗이 씻을것을 명령했다.
씻고 나오니 그녀는 올탈로 침대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정성을 다해서 건마에서  배운 것과 같이
오일을 발라서 그녀의 몸을 애무에  가깝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사지 경험이 좀 있어 보였다.



나는 마사지 하다가 가끔씩 므흣한 느낌이 들도록  가슴과 사타구니를 자극하면서 두시간을 넘게 땀을 흘려가면서 마사지를 해나갔다.
그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아랫도리에 물이 흥건하여 시트가 분비물로 젖어버렸다. 



드디어 마무리
나는 사타구니를 집중 공략했다
다리를 접어서  뒤에서 서해부로 손을 넣고 쓱삭쓱삭 그녀는 신음하고 있었다.
나는 그 어느 건마 고수보다도 더 므흣하게 그녀를 자극하였다 .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그녀가 비명을 지르면서 신음을 했다.
그녀는 손가락을 빼달라고 했다.
천천히 느끼고 싶단다.
그넣게 나는 그녀를 홍콩에 보냈다. 


그이후로 그녀는 간간히 텔레그램을 보낸다

발정기가 된것 같다고.

 

이참에 정식으로 마사지를 배워볼까 한다..

댓글목록

호잉호잉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잉호잉 쪽지보내기 작성일

마사지좀 할줄 아는데 그쪽으로 방향을 잡아야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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