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친구들과 떠난 여름휴가 DAY4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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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1,987회 작성일 22-09-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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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날은 그렇게 3친구는 역삼동 언냐촌 사는 언냐들과 각자 즐겁게...


저와 친구 1은 언냐들 숙소에서 2:1 로 알흠답게 마무리 했습니다.




4쨋날이 밝았습니다.


저와 친구 1과 언냐 이렇게 셋이 뒤엉켜 자고있는데..."꺅" 소리가 들립니다.



네...어느덧 아침이 밝았고...언냐 3명이서 언냐들 숙소로 복귀를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남2 여1 이 반라로 얽혀서 자고 있는데..

아무리 업소 언냐들 이라지만....당황했나 봅니다.



우리셋은 주섬주섬 일어나 옷을 입고....



숙소로 돌아온 언냐 3은.... 오빠친구들 다 자고 있어서 자기들 끼리 먼저왔다고 합니다.

저와 친구1, 언냐 4..이렇게 6명은...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2:! 한 언냐를 3명의 언냐들이 추궁(?) 하는 분위기의 알흠다운 분위기로 성게미역국을 먹고 있는데.

뒤통수가 따갑습니다.


그렇죠...아무래도 현역 선수 언냐들 4명의 와꾸는 어디서 기 안죽을 와꾸였고..

같이 온 남자 2은....누가 봐도 흔남...


다른 테이블들의 시선을 즐기며 최대한 천천히 아침을 먹고...

다시 언냐들 숙소로 같이 복귀했습니다..



밥먹으며 농담반 진담반으로....2:1 안한 언냐들이..오빠들 다음에 우리랑도 해보자

우리도 해보고 싶다..등등의 농담을 했었던지라..


2:4의...정말..아름다운.....상상만으로도 설레이는... 때x을 기대했으나.ㅜㅜ

아름다운 기대는 무참이 깨지고...



때x 대신...훌라를 치면서 우리숙소에서 쳐 자고 있는 친구 3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친구들한테 연락오고...다시 우리는 해변가에 있는 커피숍에서 조인후 

노가리 타임을 잠깐 가졌습니다.



언냐들은 이날 서울 올라간다합니다.

계속 같이 놀고 싶었는데.ㅜㅜ 

쿨하게 파트너 체인지 하면서 놀고 싶었는데.....



아니 그런데.ㅡㅡ;;;;;;;;;

어제 숙소에서 언냐들과 팟팟팟 한 친구 3명중 2명이.ㅡㅡ;;;; 자기네가 언냐들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잉??)


이 십알놈들이????????


가져간 차가 2대다 5인승 SUV 인데 뒷자리에 의자 꺼내면 7인승까지 되는 차량이었는데..

2넘이 언냐 4명이랑 같이 서울간다 합니다.



아놔..이생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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