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공사치던 26세 미술학원강사 응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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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2건 조회 2,134회 작성일 22-08-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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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친구놈과 간 클럽에서 전번만 따고 관리하던 처자..


카톡으로 간을 조낸 봤으나..한달잇다 준다구 해서....


“그럼 한달있다 보자”라고 진짜로  몇주째 카톡으로 간간히 안부만 보는 처자..



와꾸 설명하면 키는 162정도 슴가 없구....어리버리한....


미술학원강사....저녘엔 빠에서 바텐으로 일함....


암튼 그닥 공들이고 싶지 않아서 카톡으로만 관리....


이언냐 떨어져 나갈줄 알았는데..이젠 거꾸로 본인이 저를 관리해주네요



암튼 이 언냐 다행이 저희 회사에서 차로 약 3분거리에서 살고 잇는 관계로...


퇴근후 언냐 집앞에서 바로 접선....차에 태웁니다...


기여워 보일라구 모자쓰구 나와서 기여운척 아양떨어주시네여...


근데 이 무개념 어리버리처자....


아빠 심부름 가야한다며 강남역 지하상가를 가자네요


내참....기다리면서 볼일 봐놓지 않구 굳이 저오길 기다렷다가 볼일보는 무개념에


무릎을 꿇엇습니다...OTL


이날 비두 마니와서 교통체증 최악이엇는데... 게다가 강남역은 주차 지옥..



대충 돌다 보니 보이는 곱창집으로 고고씽....


헐~~~~


맛나더군여....



맛나게 식사를 하고 차까지 걸어가는데....


처자가 말합니다...


“옵하 나 화장품 떨어졌는데 화장품 한개만 사주라.....


나 비싼거 안써 외제 안쓰고 올리브영가서..그냥  5천원 정도로.......“


이 질알....


속으로 그래 5000원짜리 3개정도 못사주겟냐?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화장품 샵 도착...


써글년....한보따리 들고 옵니다...허걱~~~ㅜ.ㅜ



저: 얼마져?


점원: 네 54000원입니다....


신발......짱나...


저: 몇 개빼라 예산초과다.....


처자 투덜대면서 2어개 빼더이다....


그 와중에 샘플 이빠이 챙기더군여....


이년이 누구를 호구로 아는지.....


이런 작은거부터 공사를 치려구 하는지....


계산 하면서 마음속엔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마인드 콘드롤중....


차에 태우면서 몇마디 해줬져...


담부턴 솔직하게 말해라....5000원짜리라 해서 부담없이 갓는데....


만약에 카드 한도초과나 현금이 없는 상황이면 점원들 앞에서 오빠가 나이먹구


무슨 개쪽이냐.....


사달란거 사줄수 잇으니 솔직하게만 말해라.....


처자 알앗다며 미안하다며 담부턴 안그러겟다며 뽀뽀하네여...


하지만 내머릿속엔 이년 오늘 따야 손익분기점이다라는 생각뿐....


처자 집앞 으슥한데다가 차댐...


비도 와서 자연 썬팅도 되겠다....


신발....너 오늘 먹구 처참히 버려주마....


뻐꾸기 날립니다....


한달 아니라 두달 못기다리겠냐만은 기다린 다음에 너랑 잤는데 속궁합 안맞구

그래서 헤어짐 둘다 어린 나이 아닌데 시간이 참 허무할꺼 같다....그런거 생각하기도 싫다...


그냥 오늘이 한달 된날이라 생각하자....


등등 맘먹구 날리는 뻐꾸기.....당할년 있겟습니까?


모텔비도 아까워 차에서 시작... 마침 비까지....내려주네요


슴가 한국표준 에이컵...


봉지는 그나마 쪼임이 좀 잇더군여....


교감두...맛도 못느낀체 오직 발사해야한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붕가가 ...


그닥 잼나진 않앗으나...


솔직히 이런 무개념 언냐들 당해봐야 딴남자들한테 이런 짓 못할거다 싶어...


응징의 피스톤질.....


절라 쑤시다 언냐 일으켜 입에다 사정....



사정하고 나니 더 꼴베기 시러짐.ㅜㅜ


처자에게 동호회 모임을 깜빡햇다며....


버리구 집으로 고고씽...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치즈성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치즈성인 쪽지보내기 작성일

와 역시 k 한국녀들 믿거 네요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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