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얼떨결에 2ㄷ1로 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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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송탄왕남자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1,965회 작성일 22-05-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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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고 무료한 어느날 저녁 xx어플로 조건녀를 구해보았다.

업소에 가기에는 너무 질리고 일반인의 환상에 젖어 일반인이랑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서치를하다가

집근처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조건녀를 발견

말을 걸어 보았다. 위치는 신림이었고 술안먹었으면 와서 ㅈㅆ도 가능하다는 소리에 이게 웬떡이냐

10에 ㅈㅆ까지 완전 땡큐지 하고 부리나케 달려가보았다

조건 초짜라서 사실 10에 ㅈㅆ는 감이 안오는 가격이었다.

엄청나게 싼가격이고 그만 한 값을 한다는것을... 그땐 몰랐다.

조건녀가 알려준 빌라 앞에가니 건물은 꽤 멀쩡했다.

알려준대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니 다닥다닥 붙어있는 원룸식 빌라였다.

내부는 상당히 좁았다.

안에는 4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웬 아줌마가 발가벗고 벌써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여자 거기가 눈에 들에 딱 들어와서 깜짝 놀랐지만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으려는 찰나 웬걸 화장실에 아줌마가 하나더 잇는게 아닌가..

완전 당황해서 이게 뭔 상황이지 했더니 사실 자기 친구를 하나더 불렀다고 한다.

참 쇼킹했지만 아줌마들이 쇼부를 치기 시작했다 3만원만 더주면 이대일로 가능하다고 ㅋㅋ

이게 뭔상황인가 혼란스러웠지만 좋다 다시 나가기도 뭐해서 콜하고 씻고 왔다.

싯고와서 침대에 누우니 아줌마 두명이 ㄱㅊ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한명은 막대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한명은 알을 정성스럽게 입에 넣었다 뺏다 했다.

오호라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다.

이윽고 아줌마 한명이 돌아 눕더니 위에서 찍어 삽입을 시작했다.

1분정도 짧게 플레이를 하고 옆에있던 한명의 아줌마가 친구에게 이제그만해

나한테 싸야되 하더니 자기위로 올라오라는 시늉을 했다.

그래?? 아줌마한테 내 액을 가득 채워줄게ㅋ

아줌마 위에 올라타서 짐승같이 교미를하는 내가 참 한심스럽긴 했지만

돈이 아까워 집중에 집중 ㅈㅆ까지 마무리 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참.. 내가 한심 스러웟다.

아줌마랑 하다니 제길..

그뒤로 조건하는 법이 생겨 싼가격에 좋은조건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날 배웠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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