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연예인 이XX 삘 노처녀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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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141회 작성일 22-04-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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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무한 낚시질...




챗에서 획득한 그녀의 정보 35세 168-51 프리랜서....


술한잔 하고픈 날이란 말에 삘 받아 약속 잡습니다....


첨인 제가 안내한다고 설레발....방배역에서 약속 잡습니다...


접선....차에 태웁니다....


얼~~` 생각보다 입흡니다....젊은시절  이휘향삘.....섹한~~~슴가 므흣~~~^^


커피 마시고 싶답니다....스타벅스 가잡니다...


머시기 마끼아또랑 머시기 모카치노 한잔.......


보면 볼수록 입흐시네용~~~^^


나옵니다...햄버거 먹구 싶답니다.....


여러번 코스 밟는거 싫어라하지만  입흐니까 참습니다ㅜ.ㅜ


버거킹가서 처묵처묵


글구 포장마차가서 꼼장어에 소주 찌끄립니다....


시간은 어느덧 9시 작업 개시하려는 찰나.....


그녀 술기운 올라온다며 어지럽답니다.....


혹시 또 먼저 멘트해서 당하나(?)싶어 제가 먼저 멘트칩니다....


"몸 힘들면 쉬었다 갈까여? 편한데서..."


"어디? 모텔 가자는 거예여? ....제가 그렇게 쉬어 보이나여?"


얼~~~ 쎄게 나옵니다


"어려워 보이는데여^^ 사실 그쪽 첨 봤을때 이정도 되시는 분도 챗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들


엇습니다....잘은 모르겠지만 님은 아마 제가 진짜 별루라구 생각햇음 아마두 그냥 가셧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여....함부로 다가서기 어렵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어여.....님은...."


"제가 지금 이말한것두 쉽게 뱉은말이 아니라 그냥 진짜 편하게 쉬게 해드릴려구 한 말인데....잘은 모르겠


지만  지금까지 본 님 성격에 막말루 모텔 들어가두 님이 싫으면 어떤 일두 일어나지 않게끔 만드실수 잇는


분 같아서 순수하게 말한거예여...불쾌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녀 실소를 보이네요.....


"저랑 자구 싶어여?"


"누구라두 님을 보면 그런 마음이 들꺼에여.....하지만 이상한 남자로 오해받을까봐 다들 말을 아꼈겠져.."


"솔직히.....첨 봣을때부터 자구싶엇습니다....적어도 저는여...."


잠시 침묵.....


"깔끔한데로 가여...그럼...."


ㅋㅋ입성....


넌 특별한것 같다라는 멘트가 그녀를 녹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특실로 주문합니다...예의상....^^


잠깐의 얘기후 옷벗을려구 하는 찰나....


직장선배의 전화...


그순간 그녀 제 벨트를 풀면서 ㅅㄲㅅ들어옵니다...예상치 못했던....커헉~~~


선배가...너 목소리가 왜그래? 어디 아퍼?...


남의 속도 모르고.....


저는 통화....밑에선 열심히 빱니다....


통화를 마치구선....그녀를 들어 침대루 던집니다....


이어지는 ㅋㅅ..애무....


ㅂㄱㅂㄱ.....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천국으로 인도해줍니다....


그녀의 동의하에 한번은 부카케....(얼사)...한번은 입사로 마물......


"나한테 첨 만나서 이런 얘기 한것두 니가 첨이구 처음만난 남자랑 모텔 온것두 니가 첨이야"


왜 남녀는 ㅂㄱ하면 말을 서로 놓게 될까여?ㅜ.ㅜ 궁금.....


아까까지 서로 존대말 했는데.....ㅋ


이언니 35래서 사실 저두 34라구 햇는데 이온냐 실은 42이랍니다...커헉....ㅜ.ㅜ


저랑 무려 10살차....


그래두 미스라 그런지 관리를 잘한건지 35 의심 안가는 아우라입니다....


소갔습니다ㅜ.ㅜ


그러나 조았습니다....


아침에 한번더 하구 마무리.....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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