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29세 사무직 직딩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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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060회 작성일 22-11-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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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클럽가서 새되고 상태 메롱해서 겔겔대던 지난주 목요일....


동네 동생의 문자....


“형.....2:2 풀뜯기 어때여?”




풀!!!??? 


에잇...썅!!! 그래도 콜!!!



금요일...........


술한잔하자는 직장동료,,,,,상사들의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빛의속도로 각종 보고서 작성 및 업무준비를 끝내고.......


팀장들 회식까지 참여하고........


금요일 그 막히는 강남바닥을 골목골목 헤벼헤벼...


그들이 원하는 저녘 8시 30분에 도착......^^y




이 모든걸 그 시간내에 다 마치고 도착한....


내가 너무너무 대견스럽기까지함.....


역시 나란 넘은........


떡에 관한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스피드를 낸다는........ㅡㅡ;;




픽업질을 하고 도착한 곳은......


기행기에 종종 등장하는 방배동 먹자골목


언냐들 상태를 봣을때........


가격대비 고효율을 추구할수 잇는 이곳이 적격.......






내팟언냐..........


29세 사무직 근무.......163-50정도 추정.......몸매는 봐줄만함.......


얼굴..........최홍만한테 니킥당한 사강............ㅡㅡ;;


좀따 각도 잘 맞추어.......


할때....................


최대한 상상력을 동원해야겟다고 마음먹음........ㅡㅡ;;




동생팟언냐..........


165-55이상 추정.......나이는 28........


피부는 에이급...............뭐............글치만.......


끼리끼리논다고............


음.................그렇다............하마랑 조금..........아니 마니 닮음....ㅡㅡ;;






다들 급햇는지........


술마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님.......




게임모드 전환........



동생네 커플..........뽀뽀 걸렷음....


물고,,,빨고.......난리 났음....ㅡㅡ;;





우리도 걸렷음......


뻥 뚤린 이곳에서 자하지까지 더듬는 대담한년.......ㅡㅡ;;






삘 지대로 받아.........


아직 시간이 일럿으나..........


방잡고 마시기로........


4자회담 결과.........전원 합의........캬캬~~~~^^



편의점에서 간단히 안주좀사고.......


내 차 트렁크에 잇던 와인..복분자...음료...안주....다 꺼냈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


차 트렁크에 차 키 넣고 닫아버림..........아놔~~~~~ㅠ.ㅠ




동생은 이분위기 쭈욱 이끌어갈라고..........


단도리하고 잇고........


다행히..........


하이카가 알아서 다해줘서.........


무사히 운전석에 앉음......ㅡㅡ;;




주말 숙박요금이 저렴하다는 엠티를 찾아가는길.........


저기 머얼리 보이는 욕모텔...........


“oo아....욕모텔..이름한번 웃기군화!!!@@”


“형.......뉴욕모텔이자나욧!!!”




그랫음.........


뉴욕모텔을 욕모텔로 볼 정도의 꽐라상태서.......


음주 감행하여..........입성.........ㅡㅡ;;

(죄송합니다..앞으론 안할게요.)




울방에 다모여..........


술을 더 마시기란...........


미친짓 같아보여.......


알아서 찢음...........................ㅡㅡ;;



동생 커플 나가마 마자 덤벼드는 언냐................




그.......





러.......









나.........






술 마니 먹어서 말 안듣는 동생......


급실망하는 언냐........ㅠ.ㅠ




씻고 하자며.......


언냐 얼르고 달래서.......


씻기러 보낸 사이.........



카운터에 콜해서........차키 받아서


키홀더에 짱박아둔.........


씨알 반알 꺼내 잽싸게 먹음..........ㅡㅡ;;



“옵하 누구야?”


“어 짱께 배달 잘못왓나봐...........나두 씻거 올게...후닥닥=3=3=3=3=3.”





약효가 발휘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꺼란걸 알기에..........


천천히 샤워후.........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


술한잔 먹자고 제의.........



바닥에서 복분자 까고 홀짝이고 잇는데.......


급bj 들어오는 언냐.........헉스~~~~


미아리 짝집이 생각남..........ㅡㅡ;;


방바닥에서 bj 정말 간만인거 같음........




탄력받은 동생..............


@~%@$^#&#%&%#&#%& 들어감........



“업하..........뒤로 해도 되는데.............”


“알앗다~~~~~~”



후배위로 @~%#%#&%#&%#&%#& 하다가......


정상위에서 쭉쭉쭉~~~~~쭉쭉쭉~~~~~~~(마니도 쌌음)ㅡㅡ;;


청룡해주는 언냐...........기분@#%~!^&%#&%#&%#^^




하지만.........


인간의 젖꼭지가 이렇게 길수도 잇다는 사실에.....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하고 싶엇음........ㅡㅡ;;



아침에 동생팟의 출근땜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옴........






동생이 해준 풀때기 잘먹었다지만...

고기가 먹고 싶다..........아흑~~~~~~~ㅠ.ㅠ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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