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이시간에 오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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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쥬한쟌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2,109회 작성일 22-08-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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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락동 사는 친구집에서  밤세  삥발이 카드 치고...요기거리 사러 나왔습니다


아니 그런데..오전 8시인데도.....사람들이 술을 먹고 있고

노래방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여기가 그곳이구나...


네..거기는 가락동 농수산시장 맞은편 쪽 이었습니다


보통 상인들은 현찰박치기로 거래하고..새벽 4~5시면 일이 끝난다더니..

그래서  가락시장 건너편인 이곳은...오전 8시이 인데도 한창이더군요..



친구들과 요깃거리 사러 나왔다가.. 식당에서 소주에 맥주걸치고 

친구집으로 다시 가는 길에 노래방에 들렀습니다.


도우미 불러달라니 불러준답니다..오전10시인데.

무튼....도우미 부르고.... 들어온 도우미가 맘에 들더군요


제가 좀 까탈스런 편이라 맘에 안드는 도우미가 들어오면 맘에 들때까지 바꾸는 편인데 말이죠


통성명하고 나서 간단히 맥주시키고 노래한곡 부르고 시작했죠

제가 좀 피아노를 좋아하는 편이라

흔하진 않은 편인데 스커드를 입고 왔더라구요 


옆에 앉히고 가슴을 만지기 가만히 있더군요

키스하려 하니 키스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노래 서너곡 부르는 동안 가슴을 계속 만져주니 감촉이 좋다며 좋아하더군요


언니가 옆방 빈방가서 함만 넣게 해준다고 대신 빼랄때 빼야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혹 했으나.....

이미 골뱅이도 파고...ㅅㅅ 만 안했지..뭐....


옆방 에 있는 손님들이나 들락거리는 사람들땜에....밖에서 만나서 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이 언니 지가 넣다 빼게 해준다 했으니...진짜로 밖에서 만나겠다 싶어서..


한시간동안 계속 서로 주무르다가 전 일단 마무리 짓고 전화번호 적고 헤어졌죠


담에 밖에서 만나서 하기로 하고..


담날 전화해보니 전화안받네요..

역시나..........줄때 먹었어야 했네요..


먼 자신감이었는지...왜 줄때 안먹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지..

너무 아쉽네요..ㅜㅜ 



회원님들...줄때 먹읍시다.ㅜㅜ

저처럼 아끼다 ..아니 자신감 가지다가 똥됩니다...ㅜㅜ

댓글목록

치즈성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치즈성인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니 거기 어딥니까... 저는 자주 가도 가슴도 못만지게 하던데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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