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노래방에서........심봤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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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2,068회 작성일 22-10-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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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 하루가 마감되어 감다....



오늘도 시레기되어 가게 벽쪽에 기대어 볼일 보고 있슴다..몸을 부들부들 떨며..

그때 울리는 핸펀소리..띠리릭~ 같은 업장에 근무하는 직원임담......



좋은데 있다고 한잔하러 가자고 함다....어딘데....???



그래서 간곳 신도시 재래시장 XX약국 지하 노래방......

시설은 별로...근데 들어오는 아줌마들이 상태가 양호함다..



5분 대기조 아줌마들...우리 역시 한 인물하는데다 이빨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기에 분위기는 금방 고조되면서 칙칙하고 은밀한



분위기를 이끌어 감다...먼저 비옆 추풍 신공(배추잎)한장 던져

주며 우리가 양아치 아님을 인식시킴다....



그런후에 게임을 제안함다...간단하게 이쑤시게 색깔 뽑기 게임을..



여자에게 우선권을 줌다..그래도 재수없는 넌은 옷 벗어야 함다..

제가 웃방 다벗어때쭘에 제아줌마는 팬티만 입고 있슴다...



유방은 조금 쳐져지만 볼만 함다....ㅎㅎㅎ 곁눈질로 본 팬티에

비친 줌마의 풍성한 @은 나의 작대기를 서게 함다...

단둘이 있었으면 함 들이댈라고 껄떡거린줄도 모름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분위기 흘러가고 음주가무에 블루스,자연스러운

터치..오지신공이 젓에서 힙으로...줌마는 얼굴이 상기되고.....



술은 양껏 먹어도..10만원 정도..맥주담...양주 먹으면 조 됨다..

줌마들 시간당 2만원씩...3만원씩 계산해서 주슴다...



다 이유가 있슴다..2차 관계상 매너 보여준검다....

나가서 소주한잔 더 하자고 하니 피곤하다고 집에 가잠다...



아줌마 집도 신도시라고 함다..이혼녀 임다...

그녀 집앞에서 전 바람 잡고 있슴다..새벽이라 조나게 춥슴다..



이때 영화의 한 장면 나옴다...집에가서 차 한잔하고 가라고..

난 안되는데 안되는데 되는데 되는데.....하며 그녀의 아파트로

따라 들어 갔슴다...그때 시간 아침6시경.....



집안에 들어가니 그녀의 딸은 거실에서 자고 있고 우리를 맞이

하는것은 두마리의 개세기들...조 나게 뛰다님다..우씨~ 전 갠적으로



개털레기 별로 안 좋아 함다..그래도 그런 내색도 못하고 안방으로

들어 갔슴다..역시나 그곳도 개털레기가 군데군데 뭉실 몽실.....



나 그냥 간다고 함 뜅가슴다..그녀는 자고 가라고 제 안경을 강제로

벗겨 어디에 치움다..에라이 모르겠다...작업 시작 함다.....



그녀의 통통한 몸은 아까 다 본지라 아래만 벗겨슴다......



낯선 여자의 팬티가 제 손끝에 걸려 흘려 내리는 그 느낌이란

아는 사람은 알것입니다.....



그리고..딸이 거실에 자는지라 나오는 신음 소리를 입으로 막는

모습이 더욱더 흥분하게 함다...펌푸질 시작함다..쿵짝쿵짝....



그렇게 자고 일어나서 제옷을 챙기니 양복에 개털레기가..쓰벌



거울 보니 머리는 새집을 지어 하늘을 치솟고있고 등판은 손톱에

난도질되어( 사우나에서 확인 했슴다) 있슴다......

나오는 길에 그녀는 거실에서 자고 있고...사우나로 들어 갔슴다....



지금도 그녀가 생각나 곰곰히 그녀의 집을 생각하니 모르겠슴다...

아라비안 동화..40인의 도적 이야기가 생각남다...헷갈림다...



할수없이 다음에 함 더 그곳에 가봐야겠슴다....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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