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간만에 달린 5P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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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켓다안 쪽지보내기 댓글 36건 조회 2,143회 작성일 23-01-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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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5 player  파이브 썸 기대하시고 누르신분은 없으시죠?



역시나 읽히느데로..오-피  입니다......



지역 : 강남권

강남권 업소 소개글 보다가....

어리고 이쁘장한 친구들 프로필에 꼿혀서  눈에 들어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시간을 만들어서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업소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주작이니 업소홍보니 하는 뒷말 나오는게 싫거든요..

그냥 일기 식으로 경험담을 쓰는지라..ㅎㅎ


실장님한테 어리고 반응좋은 매니져 추천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방을 안내받고 노크하니 20대초반의 나이 어려고 이쁜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말하는거나 행동은 귀염상이었습니다 


방에들어가 이런저런대화를 하니 세대차이가 확실히 심한 영계네요 





일단 몸매자체는 약통입니다 


가슴은 b컵으로 키나 몸매에비하면 이쁘고 딱좋은 사이즈입니다 


곁에 오자마자 잠시 어색함을 뒤로하고 키스부터 무난하게 시작해서 BJ까지 가는데 


쭉쭉빤다고 해야하나요? 


저한테는 상당히 잘한다 느꼈습니다 


콘장착후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느낀점은 아 봉 ㅈ도 영계구나 쪼임이 좋구나 


그리고 약간 엉덩이에 살이 있는데다 물이 많은건지 비비는소리가 상당했습니다 

와....이 물 소리에 발사할뻔..(전 물소리에 상당히 약합니다.ㅜㅜ..)


아담하고 가벼워서 그런지 제가 같이 골반잡고 흔드는데 신음소리가 폭발합니다

 
더 그러고 있고싶었지만 힘들까봐 임무교대후 달리는데 물이 흐를까 신경쓰일정도로 흥건해져서


살부딧끼는 소리랑 쎅소리 쪼임 때문에 몇번 더 고비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무리는 옆으로 같이 누워서 가슴을 만지며 시원하게 흔들다  마무리했네요 


잠시 누워서 가슴 조물거리며 수다를 떨어봅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좋은 필살애교가 있는 매니져였습니다 


즐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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