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 신정전야 나이트 행운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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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순돌e 쪽지보내기 댓글 36건 조회 2,086회 작성일 23-01-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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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이트온 언냐들은 분명 미치거나?
고향못간 아쉬움을 달래거나? 같이 미친 남자 찾으러 왔거나
대충 머 이렇죠 저역쉬 심심해서


올만에 이사이트 저사이트  방황하다가 

모사이트에서 나이트 갈 전사를 모집하는 조각(이단어가 맞나요??) 모집하는 사람을 발견!!



모 나이트에  11시입성 스타트~!
에이급 한두명 바로 스프링 튀어주시고.......
몇몇 씨급 언냐들 와서 술 축내주시고........
도시락 한개 마시고도 모잘르니 웨이터 
킵핑술 있다면서 또 가져다 주네요 ^^*



두둥 오늘의 화떡 언냐 등장
24살 키 165 헤어디자이너라는데......
울 웨이러 살짝 꽐라된 언냐 옆에 두고 유유히 사라짐 ^^;;
양주 스트레이트 2잔 먹이니 숙성완료 ㅡ_ㅡ;;




머 한것도 없이 얼굴 약간 모자란 비급 슴가 꽉찬 에이컵
키스 하고나니 당간쀨 500% 므흣 이렇다 저렇다 말도없이 오늘
조각한 친구 알아서룸에서 나가주는 팀워크~!



살포시 탑 내려서 슴가 주물르고 빨아주니 살짝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
아~~~오빠~ 스타킹안으로 헤집고 들어가 팬티속 넣어보니 물흘러주시고
이미 내려지는 내바지 ㅡ_ㅡ;; 언냐도 급했나?
룸떡이 되갈려는 상황 혹시나 하는 맘에 화장실로 유도중
박으로 나가려는 우리의 언냐 허헉 캐난감 ㅡ_ㅡ;;;;;;;;;



이때 우리의 친구 떡하니 문박에서 막아주는 센스 -0-;;
다시 안아서 화장실로 샤삭~!
스타킹팬티 한방에 내려주고 넣으려는 찰나 언냐 돌아서 우리 똘똘이
빳빳하게 세워주고 다시 자세 잡아주니 바로 치마 위로 제끼고 똘똘이 입성



펌프질 시작 화장실안 언냐의 신음소리로 요동치고 뒤치기 자세에서
언냐 탑 내리고 가슴 주물르면서 퍽퍽퍽퍽퍽 저도 급 흥분해서
한 5분뒤 신호 오고 입사 하려는데 언냐 싫다고 해서 그냥 안에다 발사
언냐 돌아서 마무리로 나의 분신을 다시 입으로 씻겨주네요



수건으로 닦고 바지입고 손잡고 나가려는데
이때 소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뜨아...........
제 화떡5년차중에 이런언냐는 처음보는군요
오빠 좀만더 늦게 끝냈으면 도중에 쌀뻔했다는군요
바지 다 젖을뻔 -_ㅠ)



전번 주고 언냐 빠빠이 하고  조각친구 들어오고
부킹 몇번더 하고 신당동 해장국 먹으러 가자는 친구


근데 갑자기 급 노래방으로 ㅎ_ㅎ;;
이놈 아쉬웠던지
근데 설날전이라 언니들 전멸



다시 나와 해장국 먹고 다음주 나이트 다시달리자는 조각약속과
집에오는길 신사동에 내려주고 집에와서 꿈나라로...



올해는 떡신이 강림하는 한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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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빛걸 쪽지보내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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