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28세 영양사 언냐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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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1건 조회 2,064회 작성일 22-11-15 23:06본문
오늘의 주인공 언냐는 챗도....나이트 엡터도....소개팅한것도 아니네여...
지금으로부터 약 2주전.....
칭구넘한테 전화한다는데....
삼실 전화루 하다가 번호를 잘못 누른 모양......ㅡㅡ;;
잘못걸린 전화를 목소리가 괜찮길래 뻐꾸기 날려 관리모드 전환....^^
약 2주간을 2-3일에 한번씩 전화나 카톡로 연락 주고받다가.....
드디어 지지난주 금요일 첫대면을 햇네여.......두둥~~~
1st.......
평촌이 직장인 그녀.....
방향치신공으로 사당으로 오라고함.....
그사이 꽃단장후 불가리 스와르 향수로 세팅 마물후 출격!! 두둥~~~~~
언냐등장.....
오~~~~~~~~~
오~~~~~~~~~~
오옷~~~~~~~~~~~~~~
상태 좋습니다...^^ 메이져 기준해도 비급은 충분......
163-48 슴가는 꽉찬 에이에서 비 사이정도로 보임....
헤헤~~~~~ 하여간 쌔복도 좋지여..... 기대두 안햇는데.......ㅋㅋ
암튼 밥은 먹엇다길래 근처 술집으로 이동........
언냐는 호가든....저는 하이네켄 주문..... 이런저런 얘기.....
뭐 뻔하져..... 이렇게 사람만나보긴 첨이라는둥...... 겁두 났엇다는둥......ㅋㅋ
언냐 얼굴도 몸매도 성격도 착하시네여....
직업은 영양사..... 나이 28....... 분당거주......
고향=대구....즉, 혼자삼.......ㅋㅋ 첫날이라 매너있게 집까지 델따줌.......
마무리멘트..... "주말이엇는데.....시간낭비햇다는 생각은 안드셧져?"
"네.......좋으신분 같아여.......지금은 짐들때매 좀 그렇구.... 우리 친해지면 집에 한번 초대할께여.....
이사하구나서^^"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집으로.....궈궈~~~~
통화후 잠듬.....
2nd......다음날.....
토욜.....
출근......ㅡㅡ;;
2시까지 근무......
언냐 꼬드겨 강남으로 오라고함....
3시쯤 조인.....
오옷~~~입흔 치마 입고 나오심....^^
애프터신공 사용.....
모교대학으로 궈궈~~~~~
상황봐서 들이대기 할라 햇으나.... 언냐 호락호락하지 않음......ㅠ.ㅠ
근처에서 밥먹고.... 서울로 궈궈~~~~~
엠티유도성 뻐꾸기 날렷으나.....
자긴 태어나서 엠티 한번도 안가봣다함.....ㅠ.ㅠ
(집에서만 햇나ㅡㅡ?)
어쨋든 시기상조 인거 같아.....
분위기 잡고... 차안에서 딥키스날려줌....^^y
좀잇다.... 다시 딥키스....이번엔 슴가터치까정 감행......
좀잇다.... 다시 복습..... 이번엔 맨다리를 만지며 아래침투 감행햇으나....
예상대로 때찌때찌~~~~~~ㅜ.ㅡ
델따주고 귀가....
하지만.....
이미 중도금까지 치룬 계약.....잔금처리는 시간문제라 생각하며....
므흣하게 잠듬.......캬캬~~~~
3rd.........
일요일 각자보내고 바로 지난 월요일......두둥~~~~
언냐 보고싶다고 카톡옴.....^^
내가 가겟다고 햇으나....
강남 차밀리니 회사로 오겠다함....
시간때우다 보니 언냐도착.....
삼실 구경 시켜주고....
델고 나와 근처 스시히로바가서 소바멕임.....
먹구나와서 남부터미날 근처....차안...
“뭐할까?”
“옵하는 뭐하고 싶어여?”
“너랑 같이는 잇고 싶은데....피곤하기도 하고 낮에 땀도 마니 흘려서 샤워도 하고 싶고
모텔가면 안돼?“
“절대~~~네버 안되여........ㅡㅡ+”
이어지는 설득 뻐꾸기......30분.....
눈빛에서 갈등하는 마음이 역력히 보임......
더 밀어붙임......
“휴우~~~~옵하 끈기하나는 인정해야겟네.....알앗어...가여....
돈아깝다는 생각 들지도 몰라여......알앗져?ㅡㅡ+“
“응!!ㅡㅡ;(잠시 고민햇으나 떠보기 위함일수도 있다 생각함)
옵하는 기냥 같이 잇는것만으로도 조아.....^^(내가 생각해도 가증~~~ㅡㅡ;;).“
암튼 xx모텔 입성.......
언냐는 뻘쭘한지 컴터.....
“옵하 샤워좀 할게.....”
“샤워는 왜?ㅡㅡ+”
“땀흘려서.....ㅡㅡ;”
샤워하고 나와보니 아직도 컴터중,,,,,
넷플틀고 나는 솔로 틀어놓고
같이보자구 옆에 누우라 말함......
수줍어 하는거 옆에 눕힌후 딥키스 바로 복습.....
이어지는 전신애무신공....
“잠깐.....”
“왜?ㅡㅡ;;”
“옵하 나 샤워 안해서 짜지 않아?(직업이 영양사 맞긴 맞군화!!ㅡㅡ;)
안할라구 햇는데.....씨이~~~씻구 올게.....“
브랍오~~~~~~^________________^!!
잠시후 언냐 씻구 등장.......
다시 키쓰부터~~~~~#%~@$^$#$$$
삽입하려하니 자긴 컨없이 안한다함....ㅡㅡ;;
컨하구 하면 아무 느낌없지만...ㅠ.ㅠ
언냐 의견 존중......
앞으로....옆으로.....앉혀서......위로 올려서.....다시 앞으로...마물.....헉헉~~~
힘들엇음.....ㅡㅡ;;
잠시후 2차전......
언냐의 비줴이....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하심....ㅡㅡ;;
전과동일한 액션후....
삽입......햇으나....
언냐 오랜만에 해서 아프다함.....ㅡㅡ;;
하지만 이미 내동생은 불뚝~~~~ㅠ.ㅠ
여자저차 해서 입으로 마물하려햇으나...
여의치 않아....
살살하기로 합의하고...
노컨으로 #$~@#%$^$^&$^&##...
언냐 아프다고 하길래...
“빨리 끝낼까?”
“응ㅠ_ㅠ”
집중해서 말끝나고 1분만에 조절해서 사정......기특한 놈....^^!!
그랬더니 언냐 왈.....
“그래두 이건 너무 빠르잖아...이왕 하기로 한건데.....ㅡㅡ+”
헉스~~~~~~ㅠ_ㅠ
민망함을 감추며.........꼬옥 안고 잠듬.........ㅡㅡ;;
언냐를 성남까지 델따주고 나는 출근을 해야햇기에....
새벽 5시 30분에 기상.....ㅡㅡ;;
둘다 씻지도 않고 체크 아웃.....(디러ㅡㅡ;)
모텔을 나서려고 차를 타니 발렛 파커가 한마디함.....
“형님!! 뒷바퀴 바람이 넘흐 빠졌는데여......”
“아네~~~~~ㅡㅡ;;(씨 박 언제 봣다고 형님이냐? 나보다 나이도 많아보이는데...ㅡㅡ;;.)”
정신없이 나서는데 언냐의 한마디.....
“옵하 여기 단골인가봐~~~~~~~친절한 동생들도 잇고......ㅡㅡ+.”
아놔~~~~~ㅠ.ㅠ단골인거는 맞지만......졸 억울....ㅠ_ㅠ
개 쉑~~~~~다 너 때문이야.......ㅡㅡ+...발렛 파커~~~~~~ㅡㅡ;;
성남까지 구차한 변명으로 운전후.....
빛의속도로 집에서 옷갈아입고 출근........ㅡㅡ;;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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