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29세 사무직 직딩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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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캉내캉깐부아이가 쪽지보내기 댓글 28건 조회 2,148회 작성일 22-11-02 21:43본문
주말 클럽가서 새되고 상태 메롱해서 겔겔대던 지난주 목요일....
동네 동생의 문자....
“형.....2:2 풀뜯기 어때여?”
풀!!!???
에잇...썅!!! 그래도 콜!!!
금요일...........
술한잔하자는 직장동료,,,,,상사들의 갖은 유혹을 뿌리치고.......
빛의속도로 각종 보고서 작성 및 업무준비를 끝내고.......
팀장들 회식까지 참여하고........
금요일 그 막히는 강남바닥을 골목골목 헤벼헤벼...
그들이 원하는 저녘 8시 30분에 도착......^^y
이 모든걸 그 시간내에 다 마치고 도착한....
내가 너무너무 대견스럽기까지함.....
역시 나란 넘은........
떡에 관한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스피드를 낸다는........ㅡㅡ;;
픽업질을 하고 도착한 곳은......
기행기에 종종 등장하는 방배동 먹자골목
언냐들 상태를 봣을때........
가격대비 고효율을 추구할수 잇는 이곳이 적격.......
내팟언냐..........
29세 사무직 근무.......163-50정도 추정.......몸매는 봐줄만함.......
얼굴..........최홍만한테 니킥당한 사강............ㅡㅡ;;
좀따 각도 잘 맞추어.......
할때....................
최대한 상상력을 동원해야겟다고 마음먹음........ㅡㅡ;;
동생팟언냐..........
165-55이상 추정.......나이는 28........
피부는 에이급...............뭐............글치만.......
끼리끼리논다고............
음.................그렇다............하마랑 조금..........아니 마니 닮음....ㅡㅡ;;
다들 급햇는지........
술마시는 속도가 장난이 아님.......
게임모드 전환........
동생네 커플..........뽀뽀 걸렷음....
물고,,,빨고.......난리 났음....ㅡㅡ;;
우리도 걸렷음......
뻥 뚤린 이곳에서 자하지까지 더듬는 대담한년.......ㅡㅡ;;
삘 지대로 받아.........
아직 시간이 일럿으나..........
방잡고 마시기로........
4자회담 결과.........전원 합의........캬캬~~~~^^
편의점에서 간단히 안주좀사고.......
내 차 트렁크에 잇던 와인..복분자...음료...안주....다 꺼냈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
차 트렁크에 차 키 넣고 닫아버림..........아놔~~~~~ㅠ.ㅠ
동생은 이분위기 쭈욱 이끌어갈라고..........
단도리하고 잇고........
다행히..........
하이카가 알아서 다해줘서.........
무사히 운전석에 앉음......ㅡㅡ;;
주말 숙박요금이 저렴하다는 엠티를 찾아가는길.........
저기 머얼리 보이는 욕모텔...........
“oo아....욕모텔..이름한번 웃기군화!!!@@”
“형.......뉴욕모텔이자나욧!!!”
그랫음.........
뉴욕모텔을 욕모텔로 볼 정도의 꽐라상태서.......
음주 감행하여..........입성.........ㅡㅡ;;
(죄송합니다..앞으론 안할게요.)
울방에 다모여..........
술을 더 마시기란...........
미친짓 같아보여.......
알아서 찢음...........................ㅡㅡ;;
동생 커플 나가마 마자 덤벼드는 언냐................
그.......
러.......
나.........
술 마니 먹어서 말 안듣는 동생......
급실망하는 언냐........ㅠ.ㅠ
씻고 하자며.......
언냐 얼르고 달래서.......
씻기러 보낸 사이.........
카운터에 콜해서........차키 받아서
키홀더에 짱박아둔.........
씨알 반알 꺼내 잽싸게 먹음..........ㅡㅡ;;
“옵하 누구야?”
“어 짱께 배달 잘못왓나봐...........나두 씻거 올게...후닥닥=3=3=3=3=3.”
약효가 발휘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꺼란걸 알기에..........
천천히 샤워후.........
아직은 시기상조 같아........
술한잔 먹자고 제의.........
바닥에서 복분자 까고 홀짝이고 잇는데.......
급bj 들어오는 언냐.........헉스~~~~
미아리 짝집이 생각남..........ㅡㅡ;;
방바닥에서 bj 정말 간만인거 같음........
탄력받은 동생..............
@~%@$^#&#%&%#&#%& 들어감........
“업하..........뒤로 해도 되는데.............”
“알앗다~~~~~~”
후배위로 @~%#%#&%#&%#&%#& 하다가......
정상위에서 쭉쭉쭉~~~~~쭉쭉쭉~~~~~~~(마니도 쌌음)ㅡㅡ;;
청룡해주는 언냐...........기분@#%~!^&%#&%#&%#^^
하지만.........
인간의 젖꼭지가 이렇게 길수도 잇다는 사실에.....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하고 싶엇음........ㅡㅡ;;
아침에 동생팟의 출근땜시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옴........
동생이 해준 풀때기 잘먹었다지만...
고기가 먹고 싶다..........아흑~~~~~~~ㅠ.ㅠ
오늘도 달립니다!!!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신여사님의 댓글
신여사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감다
노라줄래님의 댓글
노라줄래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 갑니다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매도맨님의 댓글
매도맨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기분 좋아지네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미쳤네요
건덕지1님의 댓글
건덕지1 쪽지보내기 작성일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킹스맨님의 댓글
킹스맨 쪽지보내기 작성일굿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아하저님의 댓글
아하저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