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 여친의 소중함을 느낀 보람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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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롤체 쪽지보내기 댓글 19건 조회 1,971회 작성일 22-08-2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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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정말 누구보다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새삼스럽게..-_-


오늘 낮에 자전거를 심하게 탔드만..

피곤하고 나른해서..

낮부터 급 땡기더군요.


어플을 깔고..X팅 이 서치하기 좋다고 해서...깔고..

접속했는데...


뚱녀랑 놀아주실분... 이라는 톡이 있더군요.

호기심도 생기고 쪽지하나 날렸습니다.


가까운데 있으니까 밥이나 같이 먹자고..


연락없더군요..

그러고 한 20분 흘렀나..


쪽지가 옵니다... 자기근처로 오랍디다. 밥사달랍니다.


그냥................. 갔습니다. 어차피 10분거리..


솔직히.. 딸방가도 상관없겠지만...

그냥 나도 호기심도 생기고..

뚱녀는 도대체 어떻게 먹는것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일단 가서 만났습니다.




오크대장 + 드워프 + 똥자루.




-_-




그냥 데리고 부대찌게집가서 부대찌게 먹이고..

솔직히 저 부대찌게 열라 좋아하지만..

오크앞에서는 좀 그렇더군요.


부대찌게 먹고..


딸방갈까.. 한번더 고민하다가 싸게 한번 하자는 생각에..

그냥 모텔가자고 했습니다.

맥주사서 가자네요..-_-;


가서 맥주좀 먹다가 씻고..  벗은거 보니까..

진짜.. 졷 죽더군요.

첨입니다. 여자 보고 졷 죽는거..


뚱녀라.. 가슴은 조낸 크더군요.

나이도 21살이라던데..


어차피 딸치러 온거.. 물만빼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좌절

졷 바로 죽더군요.. 불까지 껐는데도..

와아.... 처음입니다 이런경험


일단 콘돔빼고 다시한번 시도했습니다.

뚱녀에.. 어려서 그런지 구멍자체가 내 졷이랑은 좀 안맞더군요.

미친듯이 쑤셔넣었는데

아프다고 생 난리..

솔직히 아플꺼 같았습니다. 구멍이 힘은 하나도 안들어갔는데도 졸라 쪼이더군요


암튼 그냥 몇번 왓다갓다 하다가 발사.. 너무 쪼여서 그런지 금방 발사 되더군요.

나랑 한게 3번째라는데.. 뭐 믿을건 못되지만..

어려서 그런지 구멍도 너무 작고 ㅅㄲㅅ도 안해주고..가슴만 만저도 신음소리 흘리고..

하면서도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그러고..ㅉ




여친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ㅋ 잘해줘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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