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나에게 일주일동안 충격을 안겨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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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쏘맥좋아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2,157회 작성일 22-07-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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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이혼한 친구가....자기가 만나는 이혼녀의 지인(역시 이혼녀)

라며 연락처를 던져준 언니가 있었습니다.


전화로만 계속 만나자 만나자 하지만 못만나다 미안하다며 어영부영...흐지부지 되었떤 쳐잔데..


지난주....급 약속을 잡게되었습니다.

원래 대로라면 방이동에서 만나려 했지만 건강이 안좋다며 대림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건강이 안좋은거랑 대림이랑 뭔상관인지..무튼...)


말도 안되는 소리긴했는데.. 이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란 생각에 대림까지 갔습니다 


음 대림엔처음 가는데  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본 순간 몸매 B- 얼굴 B 


일단 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셨습니다 둘다 컨디션이 안좋은 관계로


간단하게 맥주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3시간 동안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긴 어떤 자세가 좋더라


자긴 이런 남자 는 절대 주기 싫더라 아주 노골적으로 서로 물어보다 m.t로 향하였습니다


제가 대림는 한번도 안가봐서 아무데나 갔는데 음 신천만큼 바가지가 약간 있는듯


그녀 시작하기 전


"나 오늘 재우면 안돼 하루종일 나 죽여줘 "


그녀 자긴 체력에 자신있다며 해보잡니다 근데 막상 들어가니 음 실망감이 가득했습니다


음 o ㄹ 은 수준급이었지만 음 그외는 별 볼게 없더군요 더군다나 확인해 보니 슴가는 A


약간의 뱃살 그래서 열심히 5번을 했는데 음 저혼자 서 쌩쇼를 한듯




그리고 아침이 돼서 자고있는데...자기 성당 간다면서 일찍 가더군요 


음 근데 충격의 카톡 메세지 하나를 보내더군요


"힘만 세고 테크닉이 없어"






ㅜㅜ... 그렇다네요......X잡고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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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님의 댓글

profile_image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

건강이 안 좋은데 죽여달라고 하고 ㅅㅅ 오지게하고선 성당가고 반전의 반전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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