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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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네플 쪽지보내기 댓글 37건 조회 2,134회 작성일 23-05-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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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후..


본격적으로 애무시작..



저 오랄 받는것도 무지 좋아하고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녀의 숲을 제 혀로 본격적으로 공략합니다..




아 좋습니다..

냄새도 안납니다..

저 여자 거기서 냄새나는거 못견딥니다..


보징어라고도 말씀하시던데..bactria vaginosis  라는 병이라고 일주일정도 약먹이면 낫는병입니다..

성병은 아니고 옮겨지는것도 아니고..

의외로 여자들 많이 걸려있습니다..



특히 청결한 여자들이 자주 걸립니다..

질안을 깨끗하게 씻을라고 비누나 세정제로 과도하게 씻을면 걸립니다..

목욕 좋아하는 여자들한테 의외로 많죠..




하튼 냄새도 없고..물도 많고...

그녀의 계곡안에서 혀가 헤엄칩니다..

강하게 흡입해봅니다..

반응 바로 바로 옵니다..



혀로 그녀의 치명적인곳을 강하게 자극하면서 입안으로 빨아들여 사탕빨듯이..

계속 빨아댑니다..혀놀림이 중요합니다 ...



한참을 괴롭힌 후 그녀의 머리를 살짝 아래로 누릅니다..


조금 거부 합니다..

자긴 입으로 하는거 싫답니다..


나 입으로 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조금만 해줘요..

응..?


대답안하고 조용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동생을 붙잡고 손으로 살짝 움직입니다...

그러다 제동생을 한입에 삼킵니다..


ㅅㄲㅅ 하기 싫다던 그녀...

막상 시작하니 제법 잘합니다..


넘 세게 빨아 좀 아프긴하지만...

중간 중간 그녀 이빨에 부딪혀 성감이 살짝 죽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느 여자보다 훨씬 나은 실력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흡입하면서 숨을 안쉬더군요..

보통 다른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흡입할때 숨을 안쉬긴하지만...


저는 ㅅㄲㅅ 하면서 내쉬는 여인의 숨결이 제 사타구니에 부드럽게 닿는걸 좋아합니다..(변태인가..?ㅡㅡ;)

그런데 숨을 참고 강하게 흡입만 하더군요..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날렵한 혀놀림도 좋았고..


제 동생 머리를 혀로 강하게 핥더군요..

입술로는 동생머리와 기둥의 연결부위를 물었다가 놨다가 하면서...

혀로 계속 동생 머리를 빗어줍니다..


밑에도...제가 한마디 합니다...


그녀 한손으로 제동생 기둥을 붙잡고 얼굴을 밑으로 가져 갑니다..


혀로 불X을 핥기 시작합니다..

혀에 체리 두쪽을 얹어놓고 혀로 굴리듯이 제 두쪽을 가지고 혀위에서 놀립니다..(이게 ㅅㄲㅅ 싫어하는 여자 실력이야..?ㅡㅡ+)

머리를 살짝 누릅니다..밑에도...한마디 합니다..

그녀 한손으로 제 두쪽을 들어 올리고 밑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회음부 까지 내려가서 혀를 날카롭게 세워 강하게 긁더군요..내심 ㄸㄲㅅ 까지 바랬지만 그이상은 안내려 가더군요...아쉬비..

회음부를 핥던혀는 불X 끝부분에 이르자 한입에 제 두쪽을 입안에 넣습니다..


정신없이 입안에서 제두쪽을 굴립니다..

물론 손으로는 제 동생의 기둥을 붙잡고 계속 흔듭니다..

아래로 위로...동생의 분화구에서는 계속 샘이 솟아납니다..


약간 세게 굴렸는지 제 두쪽에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밀려옵니다..

(님들도  다아시는 불X을 강하게 흡입당했을때 느껴지는 바로 그 통증..)


입에서 신음소리가 납니다..


그녀 .. 아파요..?물어보면서 제 동생머리부분을 집어 삼킵니다..

저 괜찮아요.. 합니다...


동생 머리 부분을 또 희롱합니다..

동생의 머릿부분을 혀로 감쌉니다...

정말 부드럽습니다..혀놀림이 마치 날렵한 뱀 한마리가 제 동생을 감싸고 도는것 같습니다..(아..물론 뱀으로 제 동생을 감싸 돌려본적은 없습니다..저 변태 아네요...아마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서..ㅋ)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나올것 같습니다..훌륭한 하드웨어에 비해 조잡한 운영체계를 갖춘 제 동생...

이미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에게 ㅅㄲㅅ 그만시킵니다..나올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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