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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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wans 쪽지보내기 댓글 7건 조회 790회 작성일 18-03-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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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전 울산 사는 26 남자 후배입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 이렇게 글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업소 사이트는 JJ 사이트만 사용 중 인데, 울산 오피를 살펴보아도 외국은 있는데 한국이 없더라구요..
저의 친구도 한번씩 즐기러 다니는데 한잔 걸친 후 어디를 갈까하며 걷다 거리,길가에서 소개하는 삐끼에게 한국 오피를 소개 받았다하더랍니다. 친구놈은 솔깃하여 덥썩물었다고 하였고, 이동은 차를 타고 이동하고, 명함은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방에 들어가보니 언니 상태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절여진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였다하고..
제가.. 길가를 돌아다니며 삐끼분들께 다가가 말을 걸 용기가 없어요.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거리다 보니 ;( ] 글이 길어졌군요 하하. 혹시 한국오피 관련 사이트를 알려주시거나 실장님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

댓글목록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마 그냥 삐끼한테 말걸기보다는 가만히 있으면 다가 올겁니다. 차라리 기다리세요.

hwan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wans 쪽지보내기 작성일

삐끼 앞을 지나치다보면 먼저 말을 걸지 않습니까? 그걸 노리고 지나치다 말이 걸려 본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오피 이야기를 꺼내어보아도 백마 오피 등과 안마방, 룸을 소개를 하더군요. 말귀를 못 알아먹는 외국인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 오피에 대해선 입을 방긋 대며 한국 오피는 자기들도 모른다 다른 건 소개해 줄 수 있다며 위에 언급한 업체들만 얘기 할 뿐 이더라구요.  답답해죽겠습니다. 다른 지역까지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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