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글 쓰기가 무서우면 아예 갈 생각을 말아야겠죠. 후기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꼭 써야되는건 아니지만 후기가 유흥의 마무리라는  멘트도 있듯이 남기시면 업소들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엔 적나라한(?) 후기를 남겼고 다른 님들도 다 그러셨습니다. 찜찜하면 조용히 다녀오시면 됩니다. (쓰다보니 후기를 남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저도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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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님 말씀에 동감 한표요..
후기 인증이 왜 빼박이라는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저런 걱정 하다보면 유흥 하기 힘듭니다
그냥 부담이나 걱정 하지 마시고 즐기고 싶은맘 맘껏 즐기세요

가입한뒤로 아직 첫 후기를 남기진 못했지만 후기에 대해서는 별로 걱정하실 필요 없으실듯 한데요,
후기때문에 털릴까봐 걱정되신다는건  사이트가 털렸다는건데.. 가입자들이야 어차피
익명이니 확인불가능하고, 후기 내용이 중대한 범죄라 작성자의 IP를 역추적할리도 없고,
설사 역추적을 한다고 한들, 성매매가 성립될려면 판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방문했던 업소,
매니저까지 털렸다는 것이고... 에휴..
결론은 님이 여기 후기 남긴걸로 털릴려면 업소, 매니저,  사이트가 동시에 털리고
님을 표적수사 해야 걸린다는 말입니다. 표적수사 당할만큼 국가 요직에 계시고 그러진 않으시죠?
양질의 후기가 많아야 양질의 업소가 많아지는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일겁니다.
솔직히 소라넷처럼 너무 커지면 감시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수도 있다는게 리스크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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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무것도 안걸리는걸로 알아요 어차피 알바써서 글쓰는지 아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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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많이 하시고 후기 쓰면 되요

답변 채택이 안 되네요. 왜 클릭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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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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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