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업소녀와 마사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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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댓글 140건 조회 5,093회 작성일 19-07-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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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댓글달다가 생각나서 정리중인데 너무 길어져서 간략하게만 하려고 합니다

태국에 친구랑 같이가서 처음 아다를떼고 왔던 때 입니다
물론 친구는 당시 아다는 아니었죠..

태국 도착 2째날에 벨보이의 도움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업소로 향하게 됩니다.

죄다 캄캄하고 가로등마저 없는곳인데 아무곳이나 올라가서 문을 두들기니 인터폰인지 살짝 빛이나더니 이후에 문이 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업소를 처음가서인지 아가씨들이 많더군요 나이 많아보이는여자에서부터 대학생정도로 보이는 아가씨들까지 ㅋㅋ

줄지어서 계단에 앉은것 마냥 3층으로 주루룩~
스캔을 하면서 아이컨택해주면서 웃는 언니들을
왜 지나쳤을까.. 너무 바보같습니다 지금 생각해서는...

결국에 제가 고른 아가씨는 제일 어려보이고 예쁜 아가씨인데 마냥 폰만보다가 똥씹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할건 다해주는데도 신음소리는 되게 인위적으로 낸것처럼 들렸어요 ㅠㅠ

여기까지 업소녀였습니다

마사지녀는 길거리 마사지샵이 보이는 느낌이 어떻게봐도
그럴것 같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친구피셜로는 오일마사지가 물까지 봅아주는걸로 알고있다.. 라길래 그걸로 했습니다.

들어온 언니 나름 가슴도 크고 평균이상이다 싶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 받는데 어우~ 전날에 받았던 비싸기만한곳보다 훨씬 나은거에요 .. ㅋㅋㅋㅋ

엎드려서 받다가 돌아보라길래 솔직히 부끄러웠습니다

누워서 받다보니 이제 아이컨택이니 뭐니 가슴에만 눈이가는군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하반신으로 내려오는데 잘 버티고 있다가 허벅지를 힘있게 누르면서 내려오니 그대로
똘똘이도 수직상승을 합니다 ㅋㅋㅋ

못본건지 아니면 익숙한건지는 모르지만 별로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ㅠㅠ

그러고 남은시간 받을때 어떻게든 해보겠단생각에 하반신 해줄때 적절하게 발가락이 조개의 위치에 들더라고요 ㅋㅋ

어떻게든 해보고싶다는생각에 해본적도 없는 발가락 애무를시전해봤지만 살짝살짝 움찔거리기만하고
별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

핸플은 없더군요..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기다가
이대로 가면 몇일 남지않은 태국여행 마냥 호텔방에만 처박혀 있겠다 싶어 용기내서 섹스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여기서??
아.. 그야 물론 여기서도 좋고..

일하는 장소라서 안됀다고 하네요 ㅠㅠ
대신에 라인아이디를 얻어서 나중에 일끝나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서로 대화좀 하다가 1000밧을 부르더군요
1000이면 나야 이득이지 라는생각으로 기꺼이 콜 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장소도 준비하지 못한채로
어디로 갈까 하던중에..
택시를잡고 어디론가 가는데 느낌이 그냥 아무 모텔이나
가는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무 모텔에 도착해서 들어갈려는데 방이 없다길래
한동안 패닉에 빠졌습니다..

그래도 다시 택시를 잡아다가 다시 아무 모텔에 간건데
어후.. 여긴 너무 허름하더라고요..

이불도 없고 초록색 큰 수건만 딸랑~

그래도 기본적인 침대랑 그정도만 있으면 되겠거니 해서

서로 씻고 웃고 떠들다가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죠 ㅋㅋ

모텔이랑 침대가 낡았다보니 삐걱 거리는소리가 움직일때마다 들리는게 처음에는 신박하기도 해서 마냥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점점 지겨워 지더라고요
아가씨도 힘들었는지 이제 슬슬 잘려고 했지만

집에서 연락이 온건지 같이 택시를타서 아가씨 먼저 내려주고 저는 그대로 원래 숙소에 하게끔 얘기를해준건지 묵고있는 호텔에 도착해서 연락하는데 이번엔 같이 자고 3000을 부르더군요 솔직히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쫄보라서 정보도 몰랐기에 아 그냥 하고서 차단 해야겟다라고 생각을 해버립니다..

그러고 다음날에는 묵고있는 호텔 바로옆 호텔을 숙박으로 잡아두고

둘이 만날때부터 이런판타지를 상상만 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릴때부터 해서 정열적으로 혀를 섞으며
벽에 의존해서 기어가듯이 옷을 한겹씩 풀어헤치고
서로를 안하면서 이젠 문을 열자마자 바로 옷을 다 벗고
삽입을 시작하면서 들고 키스하면서 침대로 가는 판타지였죠
(아마도 그게 옛날에 어떤 영화의 한 장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제야 해본 햇수가2번째인 바보는 뭘 할줄 모릅니다.. 안타까울따름이죠..

그렇게 샤워후에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그때에는2번정도 한것 같네요
이번에는 가슴이라도 만지면서 같이 잤습니다.

많이 줄이겠다고 생각하고 쓴건데도 상당히 길어졌네요

댓글목록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상당히 길었을텐데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라 칸이 작아서 자동완성이나 변경된게 있기도 할건데.. ㅋ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잊지 못할 추억이실듯 하네요
젬나게 잘보고 갈께요^^~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초보들치고 잘 노셨네요 .저는 세너번째 그렇게 놀았던거 같아요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러다가 나중에 친해진형은 태국 자주간다는데 아고고바에 현지인 꼬셔서 먹고 약이랑 물총축제니 뭐니 잘 즐기시더라고요

프링글스v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프링글스v 쪽지보내기 작성일

많이 가본사람하고 같이가야 잘 놀수 있다고하더라고요

Clolo님의 댓글

no_profile Clolo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뭘모를때 생각해보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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