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24시간 마사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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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미스터알 쪽지보내기 댓글 56건 조회 3,242회 작성일 21-12-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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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때문에 난리죠.
최근에 베트남 20개월 초장기 출장 갔다가 돌아왔는데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조금 쓸까 합니다.
호치민은 4월말경 주재원과 3일간 갔었습니다.
그 때 처음 방탄시장에서 확진자가 1명 나왔었고
저희가 돌아오자 엄청나게 퍼지기 시작했네요.
한때 최대 호치민만 하루 확진자가
9천명을 넘었드랬죠.
정말 기가막히게 굿타이밍한 여행이었네요.
첫날부터 여기저기 관광하고
4핸드 마사지로 하루의 노곤함을 풀고 숙소로 왔죠.
자정쯤 이대로 보내기가 아까와서
24시간 마사지를 찾아갔습니다.
같이간 주재원은 본인 호텔방에서 자고 혼자요.
찾아간 곳은 기본적으로
샤워-올탈마사지-HP로 마무리 되는 곳입니다.
전, 마사지 시간이 좀 더 긴 코스로 정하고 비용 지불하고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귀엽고 색기 있게 생긴
아인이라는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올탈하고 욕조에 들어가니 앞판 뒷판 불끈이까지 까까치
씻어줍니다.
이쁘고 색끼 있는 언니가 씻겨주니 불끈이는 하늘을
뚫을 기세더군요.
샤워가 끝나고 베드 위로 올라가 눕습니다.
그러자 아인이도 옷을 하나하나 벗는데...
이야 벗겨보니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흐믓합니다...
.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근데 등판 마사지를 하는둥 마는둥하더니 뒤집으라 하네요.
그러곤 제 불끈이를 잡고 흔들더니 붐붐? 붐붐? 그러네요.
잉? 여기 후기에 붐붐 안되는 곳인데...
제가 맘에 들었다 모라나?? ㅋㅋㅋ
그래서 얼만데? 그랬더니 200만동 달라네요?
마사지 5분도 안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젤 싼 코스로
할걸 그랬나봅니다. 전 ㄱㅓ의 아무것도 안한것때문에 100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출장지 호텔 스파마사지에서 붐붐가가 50만동이기에 괜히 덤팽이 쓰는 듯 하여 그랬고요.
결국 안된다고 그러더니 150만동 부르네요.
협상은 여기까지. 150만동에 시작했습니다.
ㅅㄱ는 씨정도 되어 주물거리기 좋은 느낌이었고
궁뎅이는 어찌나 탄력있던지 역시 20대 초는 다르구나 싶네요.
한참을 제 불끈이를 물고 빨고 흥분시키고
아인이를 눕히고 제 차례입니다.
부드러운 ㅅㄱ를 물고 빨고 소중이도 맛있게 빨아먹고
그 순간을 즐기고 느꼈습니다.
이젠 그만하고 넣어달라고 하네요.
근데 CD장착 안하네요. 그냥 해도 된다나??
오랜만에 노CD를 다 해보네요.
정상위를 시작으로 뒤치기하는데 몸매가 예술입니다.
풍만한 골반이 딱 뒤치기하기 좋은 언니네요.
이런 저런 몇가지 체위를 하고 마지막 다시 얼굴보고
운동을 합니다.
자연스럽게 아인이는 흥분해서 내 머리를 감싸고
당기더니 연신 키스를 합니다.
마무리 순간이 다가 오는 듯하여 막판 스퍼트를 하였고
제 아이들을 아인의 몸에 발사합니다.
그리고 또 진한 딥키스...
가라오케 짧은 밤이 200만인걸 감안하면 좋았습니디.
잘로 친구 등록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지금 코로나로 굶어 죽겠다고 하네요. ㅋㅋ
보고 싶다는데...
이거 영업하네요. ㅋㅋㅋ
이미 한국왔다 이년아! ㅋㅋㅋ
여행풀려서 호치민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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