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났던 여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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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건반친놈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3,043회 작성일 17-0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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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게니깐 풀어볼게요;; 

 

ㅈㄱ은 아니고 소개로 만났는데 말도 잘 통하고 얼굴도 괜찮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3번째 만남에 텔을 가게 됐는데;; 살다살다 구멍이 너무 작아서 못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제가 약간 두꺼운 편이긴한데 어디가서 못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근데 ㄱㄷ도 안 들어갈 정도... 여자애는 너무 아파하고...

 

어쩔 수 없이 두번째 텔 갈때는 아스트로 젤 준비해서 갔는데 삽입하기까지 30분은 걸린듯;;

 

근데 이게 좁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닌게 너무 좆이 조이니까 나도 별루고 걔도 아프고...

 

결국 이거때문에 헤어졌음...서로 상의하에 헤어졌는데 뭔가 허탈하드라구요;;;

 

속궁합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 하고 느꼈음....​ 

댓글목록

성소꽃님의 댓글

no_profile 성소꽃 쪽지보내기 작성일

너무 좁은 상황은 겪어본적이 없는지라,
무조건 그냥 부럽네요.

빠나나홀릭님의 댓글

no_profile 빠나나홀릭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저도 겪어본적 없는 상황이네요 ㅎㅎ 아주 위대한 신축성을 자랑하는 질구님께서... 혹시 전의는 충분하셨는지요? 업소외엔 윤활젤 경험이 없어서...;;

종합병동님의 댓글

no_profile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ㅋㅊ는 작아서 됩니다..허접한농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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