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절 챙겨준 여직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머전용풍이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7-02-18 10:26

본문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근데 회사에 여긱원 한분이 절 잘챙겨줘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호도 알려주고 주말이 시간나면 밥묵자고 약속했는데 근데 제가 최근 몇년동안 여자를 만났다는게

 

전부 섹파로 만들어서 만나게 됬는데 막상 연애를 할려고하니 뭔가 귀찮을꺼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대학교 1~3학년까지는 정상적인 연애를 했는데 지금 연애를 못한지 5년 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그냥 술먹이고 확 밀어버릴까요?

 

근데 같은 회사다녀서 섹파로 만들면 또 안좋을꺼 같기도 하고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댓글목록

업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