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웃으며 시작하세요~~ 명화 감상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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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드바르트 뭉크 - 절규
2. 레오나르도 다빈치 - 비트루비안맨
3. 자크 루이 다비드 - 마라의 죽음
댓글목록
소리걸님의 댓글

캬아..명화네요.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문화생활을 즐기는 회원님들 넘 멋집니다 ^^
나한번님의 댓글

좋은데요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색감이 참 예쁘죠?
짱맨님의 댓글

예술^^^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예술의 뒷면엔 항상 성적인 문란함이... 으흐흐 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예술의 시작은 모방에서 부터 온다더니 역쉬 !~~~ㅎ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패러디 작품을 그린 분들도 유명한 작가분들이라 하더라구요 ^^
얼짱옹기종기님의 댓글

굿!멋져요!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멋져부러~~^^ ㅋ
에딕님의 댓글

그림그리신분 천재네요ㅋㅋ 명화를 보며 어떻게 이런생각을ㅎ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그러게요 그래서 예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 ㅋ
달콤이님의 댓글

비트루비아맨의 표정이 아주 예술입니다. 저런 상태를 아주 오래전부터 갈망해 왔을지도...ㅎㅎㅎ 그림 속에 안에만 있는 내가 싫어하며 절규하는 모습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여자의 ㅅㄱ를 보며 절규하는 이유가 뭐였을지 궁금하더라구요 ㅋ
넘 커서?? 예뻐서?? ^^;; ㅋ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마지막 그림이......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마지막 그림의 제목은 '과로로 죽음' 입니다 ㅎ
36금똘똘이님의 댓글

ㅋㅋㅋ
카르페디엠18님의 댓글

멋지네여
브로큰에로우님의 댓글

ㅎㅎ 굿..
bbqs님의 댓글

ㅋㅋㅋㅋ 칼왕짱
번리님의 댓글

^^
원주싸마님의 댓글

ㅎㅎㅎㅎ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text님의 댓글

굿굿 좆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