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면서 절 챙겨준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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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전용풍이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7-02-18 10:26본문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근데 회사에 여긱원 한분이 절 잘챙겨줘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호도 알려주고 주말이 시간나면 밥묵자고 약속했는데 근데 제가 최근 몇년동안 여자를 만났다는게
전부 섹파로 만들어서 만나게 됬는데 막상 연애를 할려고하니 뭔가 귀찮을꺼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대학교 1~3학년까지는 정상적인 연애를 했는데 지금 연애를 못한지 5년 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그냥 술먹이고 확 밀어버릴까요?
근데 같은 회사다녀서 섹파로 만들면 또 안좋을꺼 같기도 하고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댓글목록
개라비님의 댓글
개라비 쪽지보내기 작성일요번엔 연애를 하시지 말입니다!
7777바람님의 댓글
7777바람 쪽지보내기 작성일장가가기 힘들다는데..부럽.
국썅다끄네님의 댓글
국썅다끄네 쪽지보내기 작성일진지한 연애를 시작해 보셈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이런 거 좋습니다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