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좀 해보시라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이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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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님의 댓글

옆치기로 바로 삽입합니다 ㅋㅋ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아~밥상을 차려주시네요
갸타이님의 댓글

많은 생각을 할듯 ㅎㅎㅎㅎ
종합병동님의 댓글

떡치고 강간당했다고 신고 해서 잡혀갈듯..
나한번님의 댓글

잘싯어줘야지요. ㅋㅋㅋ
번리님의 댓글

누가먼저 간봤을꺼고
그냥 깨워줄거 같아요.
11sdaw님의 댓글

음.. 일단 넣고..
달콤이님의 댓글

일단 바지를 입혀줄거 같은데 그러다 윗 분 말씀처럼 괜히 뒤집어 씌우면.. 밖으로 나가서 여자 분을 불러 대신 바지를 입히게 하고 저는 119에 신고합니다.ㅎㅎ
뭐해말해님의 댓글

살짝 한번만 넣어볼것같긴해요 ㅎㅎ....
비이류님의 댓글

이러면 안되지만... 그래도... 일단 얼굴 확인.
딩굴딩굴님의 댓글

요즘같은 시대에는 선의를 가지고 있어도
선뜻 행하기가 힘드네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잘보고가요.~~
text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