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을 찾는 것이 제게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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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댓글 3건 조회 996회 작성일 17-08-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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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서 만난 그녀.. 천안 첫방 이후 첫내상..(처음이라 좋았을리가 시스템도 생소하고 유흥새싹으로 지금 생각컨데 언니한테 제대로 요리 당한듯, 그 업체 그 언니 아직 있던데 복수하러 갈까 싶다가도 돈 아까워서 안 갈려구..)

수원에 첫방! 에도 후기 남긴 그녀들 ㅠㅠ
하나는 찾앗고(용케 재활동을 해주시더라는.. 감사하게도 이제 볼일만 남았는데..)

한 분 아직도 못 찾음 의심이 가는 언니가 정말정말 촉이 와서 가고 싶은데 가도 되는 것이겠죠?

블랙 그런거 없었고 업소가 사라져버려서..
그런데 진짜 만나면 혼자 눈 벌개져서 1시간동안 오열하며 울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가게는 많다 그 가게 안에는 더 많은 언니들이 있다...

실은 못 찾은 언니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이상형..
실장님의 초탄 명중이 바로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2번인가 3번 본 기억이 나며 따로 연락처를 안 물어봤던 당시 바보같은 지명녀로 인식도 못한 초보시절에 잊어버린 그녀..

다시 보면 그동안 갈고 닦은 역립과 마사지, 스킬로 정말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요 ㅠㅠ

너무 슬프다 혼자만인가 죄송해요 넋두리라..
바보같죠 여자는 여자로 잊는다던데 그 애한텐 마음 하나 전하지 못했어요

약간 볼빨간사춘기 그애도 닮았었고 아예 민필이라 너무 순수한 대학생 또는 휴학생 같았었고

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지나간 일들은 마음이 아닌 그냥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유흥을 하는 남자 입장에서 미련을 버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미련을 갖고
자꾸만 미련 때문에 맘을 쓰다 보면 원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 할수도 있다보니....
이상적인 이상형을 만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만 풀바님 말씀대로
가게는 많고 언니들은 많습니다..과거에 아쉬움 언제든 회복 가능 하실겁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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