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울산을 가게됐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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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1,050회 작성일 17-07-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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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르입니다.

회원님들 불금에 즐달은 하셨나요~~ 다들 내상없이 즐달만 하셨으리라 믿고싶습니다^^

 

저희회사는 아직도 휴가가 잡히질 않아서 놀러갈 생각도 못하고 있던 찰나에..

아는 형님이 갑자기 울산갈래? 라고 해서 여자는요? 이랬더니 2명대기하고있다고하네요 와이프에게 허락을받고..

울산 도착하면 펜션갔다가~ 근처 횟집 조개구이집가서 열심히 술한잔하고 재밌게 놀다가~

밤에는 신나게 놀기위해 체력을 비축해두어야하는데.. 하필 출근이라^^;

울산해수욕장 근처 뭐 할만한거 있을까요~~? 맛집이라던지~~ 아무거나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남은 토요일 일요일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즐달 즐달 또 즐달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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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울산에 대한 글을 저도 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아쉬워요 ㅎ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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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번리님도 주말 즐달 힐링 다 하시고 헬요일 발기차게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데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피 쪽지보내기 작성일

멘트로님 다른건 필요읍고...울산 좋은 업소나 이쁜 아가씨 만날 수 있는 곳 소개좀...저도 조만간 출장으로 경주가는데 그 때 울산 들려볼까 하고요..ㅎㅎㅎ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울산 이번에 처음가봅니다..ㅎㅎ 업소가려고 가는건 아니지만 여자들 영 아니다싶음 업소 가볼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글올리겠습니다~ㅎㅎ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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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피님 ㅠ.ㅠ 결국은 대기하던 2명중 1명과 밤을 보내게되어... 소개가 어렵게되었.... ㅠ.ㅠ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3년전 이맘 때 어느 걸과 울산을 간적이 있습니다. 울산하면 현대만 생각하던터라 별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시원한 동해바다를 즐길 수 있더군요. 도다리회 먹고 술 잔뜩 취한 기억과 바다에 무심코 들어갔다가 얼어 죽을뻔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나저나 아주 좋은 형님을 두셨네요. 나도 그런 형님이나 동생 좀 있었으면 너무 좋겠다는..ㅎ 잘 다녀오세요!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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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도 충분히 즐기고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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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먹고 고기구워먹고 떡하러갔지요~^^ 방어진 다녀왔어요~ 바나나님 울산에 계신가요~?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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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힐링하고왔네요~ 너무힐링이라 아직 현실에서 도피하려하는중입니다~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일때문에 가본적은 있어도 놀러는 않가봐서리ᆞᆞ잘다녀 오세요 좋은시간 듬뿍보내시구요^^

멘토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좋은시간 듬뿍 보내고 왔습니다~ 그덕에 듬뿍 싸고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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