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해서 귀엽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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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1,019회 작성일 17-09-16 22:54본문
맹하다는게 싱겁다 흐리멍텅 하다 바보 같다는거 같은데 -_-;;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백치미 같은걸까요...?
ps . 오늘도 회사 회식이후 달림신이 왔지만 잘 참고 집으로 복귀 했네요 ㅎ
댓글목록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여자로 따지면 백치미죠...순수하다??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런가요 -_-;;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미라클실장님 말씀에 한표^^~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아하 그렇군요.
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말은 금방 알아차리시네요...?
쌔비지님의 댓글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맹하다=스튜핏 !!! ㅋ(썰렁한 유머였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명녀분도 그날 보낸 시간이 좋았다는 의미 아닐까요?? ㅎ
지명녀분의 의도야 어쨌든 쫌 부럽네요~ ㅋ
그래도 업소 아가씨들은 남자들 갖고 노는데 선수들이라 항상 의심해봐야 한다는 슬픈 현실...ㅠ 너무 마음 주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하시길..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선수들이죠 ㅋㅋ 아주 기가막히게 월급날이고 모고 알고 그쯤 연락하고 ㅋㅋ
종합병동님의 댓글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아무생각없으시구먼...맹허니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럴때가 종종 있죠 -_-;; 멍 ~ 하고 있을때가 가끔 있어요 ...
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러면 거시기 헌디 어짤라고 다 갈차줘부럿따요..참말로 징허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어따! 거시기 허요~ 갑자기 전라도 사투리를 써불먼 나도 모르게 따라한당께요~
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긍께..좋지라..사투리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주눅들어 하니까 상대가 보기엔 백치미가 느껴진거겠죠. 착한 라들러님으로 인정합니다. ㅎ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ㄷㄷ 그런거군요 ㅎㅎ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화이팅하세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잘 봤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