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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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1건 조회 1,076회 작성일 17-08-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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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명의 언니들에게 엉덩이 이쁘다며 조물조물 당했네요.
어제도 어색 하다며 싯자더니 나와서는 오빠 엉덩이 이쁘네 하면서 덮석 포옹해서는 엉덩이 조물 조물 거리고

요거참 ... 언니들을 위해 힙업 해야겠어요.

댓글목록

엠피님의 댓글

no_profile 엠피 쪽지보내기 작성일

여자는 남의 엉덩이를 많이 본다는 통계결과를 본적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종합병동님의 댓글

no_profile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

난 어찌 그런언니들을 못 만나는건가?부럽네요..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전에 안마에서 모든 게임이 끝나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오빠 엉덩이 이쁘네 하더니
입술로 쪽....하는데 순간 발기가 되어서 다시 덮칠려고 했던 기억이 순간 떠오르네요 ㅋㅋ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리도사수님.. 뻥치지 마세요. 쪽만 했는데 발기가 됐다구요? 과장된 표현으로 알겠습니다.ㅋㅋ
요즘 라들러님이 은근 자랑질을 하시네요? 후기에서도 저 멘트를 하시더니 반응이 없으니까 요점 정리로 이렇게 하시는군요.
그렇게 강조하실 필요까진 없다고 보여집니다. 남자나 여자나 힙업이면 좋긴 하지만 반복적으로 돌림송하는건 별로입니다.
예를 들어 빈약하거나 처져있는 분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자랑은 한두번이면 족하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걸로 생각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제 얘기 기분 나쁘셔도 이해하세요. 왜 이런 말을 하는지..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난ᆢ진짜예욤ㅜㅜᆢ
순간 입술 감촉이 넘흐..좋다보니ㅠ
믿어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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